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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 샌드위치풍으로 즐기는 소라빵 ♬


 이 소라빵 (코로네)는 일본發 빵이라는 것을 아시나요?

 저는 코로네라는 단어에서 풍기는 이미지로 유럽 어디에서 왔겠지 하고

 막연하게 생각해 왔었는데

 이번에 요거 만들면서 궁금해져서 인터넷에서 검색해봤어요.

 http://ja.wikipedia.org/wiki/%E3%82%B3%E3%83%AD%E3%83%8D

 요약하면

 코로네는 일본에서 개발된 빵으로

 이름은 악기 호른의 이탈리아어 Corno에서 유래한다. 는 거네요.

 이 코로네가 한국으로 넘어와 소라와 비슷한 외모 덕택에

 소라빵이라는 이름을 얻게 된것 같구요.

 이 오른쪽 빈칸을 채워보려고 적어보긴 했는데^^

 재미있는 읽을거리가 되었다면 좋겠네용.

 저는 이번에 롤을 만들면서 이렇게 샌드위치를 해먹어 보려고

 샌드위치용으로 소라빵 껍질을 크게 만들어 두었답니다.

 크게 만들어도 속까지 꽉꽉 채우기가 조금 번거롭긴 했지만

 가끔 색다른 샌드위치를 즐기고 싶을때

 아니면 초코 크림빵 만들고 남은 껍질로??

 만들어 보는건 어떠세요.

저는 치킨 샌드위치와, 달걀샐러드같은 두부샐러드 샌드위치.

이렇게 두 종류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소라빵 껍질을 준비합니다.

 

즐겨 사용하시는 기본빵 레시피로 만드시면 된답니다.

만약 없으시다면 이쪽도 읽어주세요>> 부드러운 조리빵 기본 반죽

저는 기본 조리빵 반죽은 아니구요 고구마버터밀크롤 반죽으로 만들어 둔 것을 사용했어요.

 

 

우선 빵에 몬터레이잭치즈를 얹고, 허브솔트와 고춧가루를 뿌려서 토스트.

바삭한게 식감이 좋아요.

 

        

맨 위 완성 이미지 보시고 느끼셨을거라 생각되지만, 잠깐 한눈파는 사이에 많이 타버렸어요.

한번 구워진 빵이니 앞에서 지켜봐주세요^^;

 

 

            치킨 샌드위치 속.                                              상큼한 두부샐러드 샌드위치 속.

      튀김옷을 입혀 바삭하게 튀겨낸 닭안심                       레시피 클릭> 달걀없는 달걀샐러드

      빨간색, 노란색 파프리카                            

      베이비상추, 치커리

      소스는 스위트 칠리.

 

 

 

이렇게 준비한 재료를 소라빵 껍질 안에 꾹꾹 눌러담아 주기만 하면 되겠죠?^^

 

 

 

 

 

 

칼로 잘랐더니 생각한 것보다 단면도 예뻐서 사진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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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6 13:33 2012/01/26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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