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8

외항운송업 급여액 19.6% 증가


 

통계청, 운수업통계조사 잠정결과 발표

작년 운수업 33만 1295개사, 0.5% 증가

 

지난해 말 현재 운수업 기업체수는 33만 1295개로 2005년 대비 0.5%가 증가했으며, 종사자수는 101만 4000명으로 0.1% 감소했다. 매출액도(운수수입) 90조 6713억원으로 3.3%가 증가했으며, 부가가치액도 37조 6792억원으로 1.6% 증가했다.

통계청이 집계한 2006년도 기준 운수업통계조사 자료에 따르면 운수업체의 증가는 개인택시업(47.3% 점유)의 증가에 기인하였으며, 운수업 종사자수 감소는 버스업계의 인수합병과 화물업계의 대형화 추세 등 구조조정 영향에 기인했다.

특히 주 5일 근무제 정착과 해외 여행객 증가로 운수업종 중 여행사업 호황이 지속됐고, 전세버스업종도 최근 들어 증가율을 기록했다.

수상운송업은 업종내 매출액 비중 95%를 점유하고 있는 외항화물운송업의 매출액이 2% 감소함에 따라 전체 매출액이 2% 감소했으며, 항공운송업은 달러 약세 효과로 매출액이 8.2% 증가했다.

기업체당 연평균 매출액(26억원)은 항공운송업이 1조 267억원으로 최고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여행과 창고, 운송관련서비스업이 7억원 규모로 최저치를 기록했다.

종사자 1인당 연평균 급여액은 2400만원으로 이중에 항공운송업이 5500만원으로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육상운송업은 2200만원으로 최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편집자 주


택배업 14.8% 증가

지난해 말 현재 육상운송업의 기업체 수는 31만 1082개로 2005년 대비 0.6% 증가했으며, 종사자수는 84만 4784명으로 0.4% 감소했다. 연간급여액은 11조 7733억원으로 2.3% 증가했으며, 매출액은 40조 4259억원으로 4.1%, 부가가치는 22조 1486억원으로 3.4%, 유형자산은 46조 2327억원으로 9.6% 증가했다.


버스업계의 인수합병과 화물업계(용달 등)의 대형화 추세 등의 구조조정으로 종사자수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4개 육상운송업종 중에 개인택시업은 개인택시 허가 확대로 2005년에 비해 1.8%(2751개), 전세버스업은 주 5일제 정착과 여가문화 확산 등으로 1.0%(11개), 마을버스업은 대도시 지하철 역사와 연계한 환승제 영향으로 3.4%(11개)가 증가했다.


반면, 시내버스업은 시내버스의 근무방법 변경(1일 2교대→격일제)으로 0.5%(2개), 시외, 고속버스업 등은 인수합병의 영향으로 8.5%(7개), 11.1%(1개), 법인택시는 지하철 이용승객 증가에 따른 채산성 악화로 0.6%(11개)가 감소했다.


화물(용달, 개별)관련 업종은 대기업의 물류화물운송 참겨와 자체 구조조정 영향으로 용달화물업은 1.0%(809개), 개별화물업은 0.1%(35개)가 감소한 반면, 택배화물업은 물동량 증가와 업종 호황으로 14.8%(4개)가 증가했다.


육상운송업에 종사자수는 버스(시내, 시외, 고속)와 화물(용달, 개별) 관련 업종이 자체 구조조정의 영향으로 기업체수가 감소됨에 따라 종사자수도 동반 감소했다.


전세버스업(12.0%, 3193명)과 장의차량업(10.1%, 201명) 등이 증가하였으나, 시내버스업(3.9%, 2895명), 시외버스업(5.8%, 886명), 일반화물업(1.2%, 2444명), 용달화물업(1.3%, 1081명) 등은 감소했다.


개인택시업은 개인택시 영업허가의 지속적인 확대로 1.8%(2751명), 전세버스업은 주 5일제 정착에 따른 여가문화 확산으로 기업체수 증가에 비례하여 종사자수도 12.0%(3193명)가 증가했다.


연간급여액의 경우 철도운송업이 대전도시철도공사 개통으로 5.1%(1252억원) 증가하였으며, 법인택시는 임금인상으로 3.7%(467억원) 증가, 전세버스업은 종사자수가 증가하여 12.1%(360억원) 증가했다.


시외버스와 택배화물업은 구조조정 영향 등으로 각각 2.7%(99억원), 3.4%(157억원) 감소했다.


운수수입은 전세버스업이 주 5일 근무제 실시에 따른 여가문화 확산으로 23.4%(2444억원), 고속버스업이 요금인상과 여가문화 확산 등으로 13.0%(566억원), 장의차량업이 대형업체의 참여와 장례비용 증가로 29.9%(157억원) 증가했다.


화물관련 업종 중에 용달화물업은 8.2%(1870억원), 개별화물업이 7.1%(1660억원)증가했다.


택시관련업종은 요금인상(‘06년 1~9월, 12개 시도)으로 법인택시업이 4.9%(1332억원), 개인택시업이 4.4%(2199억원) 증가했으며, 시외버스업은 요금인상(’06년 8월)에도 불구하고 승객감소 영향으로 매출액이 0.6%(66억원) 감소했다.


외항화물운송업 매출액 2% 감소

수상운송업의 기업체수는 436개로 2005년 대비 1.6% 감소했으며, 종사자수는 2만 1903명으로 0.3%, 연간급여액은 9192억원으로 14.8% 증가했다.


외항화물업은 등록제 변경(5000톤 1척 이상 등록 가능)에 따라 물동량과 수출호조로 14.1%(12개)가 증가했으며, 항만내운송업은 수출 호조에 힘입어 광양항과 부산신항 등의 물동량 증가의 영향으로 9.5%(6개) 증가했다.


내항여객운송업과 내항화물운송업은 연륙교 증설(전남 고금도, 지족도 등)에 따른 승용차 이용증가와 물동량의 차량수송 영향으로 각각 10.0%(8개), 7.4%(13개) 감소했다.


종사자는 외항화물업이 등록제 변경과 물동량 수송 물류의 호황으로 3.4%(462명) 증가했으며, 항만내운송업도 수출호조에 힘입어 경남, 전남 항만지역에 운수업체수가 증가함에 따라 종사자수도 11.3%(52명) 증가했다.


내항화물업과 외항여객운송업은 연륙교 증설과 해외여행객의 항공이용 증가 등으로 각각 9.1%(435개), 6.6%(36개) 감소했다.


연간급여액은 외항화물운송업이 종사자수 증가에 따라 19.6%(1136억원) 증가했으며, 외항여객운송업은 항공이용 여행객 증가로 사업부진의 영향을 받아 1.3%(2억원) 감소했다.


매출액은 외항화물업이 대형선박의 시장 진입에 따른 경쟁심화로 운임료가 하락하여 2.0%(5092억원) 감소한 반면, 내항여객운송업은 섬을 찾는 여행객 증가(보길도, 홍도 등)로 3.0%(54억원)증가했다.


항공운송업체 22.2% 증가

항공운송업의 기업체수는 11개로 2005년 대비 22.2%(2개) 증가했다. 종사자수는 2만 2081명으로 11.7% 증가했으며, 매출액은 11조 2939억원으로 8.4% 증가했다. 항공운송업은 달러약세 효과의 최대 수혜자이다.


항공업은 제주항공의 신규진입과 여행객 증가에 따른 운항횟수 증편 등의 영향으로 기업체수 종사자수, 연간급여액 모두 증가했다.


또 원화가치 상승에 따른 해외경비 부담경감으로 해외여행객과 유학생 증가로 매출액이 8.4%(8727억원) 증가하였으며, 부가가치도 매출액 증가의 영향을 받아 9.7%(3427억원) 증가했다.


유형자산은 신규 항공사의 진입과 항공노선 확장에 따른 신종기종 구입 등으로 4.1%(5279억원) 증가했다.


운송관련서비스업체수는 1만 9766개로 2005년 대비 0.3% 감소한 반면, 종사자수는 12만 5403명으로 0.5%, 연간급여액은 2조 9296억원으로 8.0% 증가했다.


주 5일 근무제 정착과 해외여행객 증가로 여행사업이 고공비행을 하고 있으며, 수출호조로 항공과 육상화물취급업, 육상운송주선업의 매출액이 크게 증가했다.


여행업체 수는 해외여행객수 증가 등의 여행업 호황으로 2.1%(108개) 증가했으며, 육상과 복합운송주선업은 업계의 대형화 추세와 소규모 영세업체 감소 등의 구조조정 영향으로 각각 0.8%(91개), 4.9%(66개) 감소했다.


종사자는 여행사업(12.4%, 2940명)과 육상운송주선업(11.5%, 2614명)이 크게 증가하여 일부 업종에서 종사자수가 감소하였음에도 불구하고 0.5%(583명) 증가했다.


연간급여액은 육상운송주선업(40.9%, 978억원), 여행사업(7.6%, 325억원), 항공지원업(16.4%, 433억원) 등이 크게 증가하여 8.0%(2181억원) 증가했다.


매출액은 육상운송주선업과 여행사업이 수출호조와 해외여행객 증가로 28.6%(3071억원), 22.0%(2263억원) 증가했으며, 농산물창고업은 양곡관리법 개정(05년 3월)에 따라 추곡수매 폐지로 농산물 비축 감소의 영향을 받아 24.4%(223억원) 감소했다.


항공운송지원서비스업은 업황 호조에 따른 매출액 증가의 영향으로 부가가치액이 12.7%(1254억원) 증가했으며, 여행사업은 여행업황의 호조에 따른 매출액 증가 영향으로 12.4%(772억원) 증가했다.

화물자동차 터미널운영업은 트럭터미널시설운영 등의 사업부진에 의한 매출액 감소로 39.6%(242억원) 감소했다.


유형자산은 항공운송지원서비스업이 노선 증편과 항공기 구입 증가로 인한 격납고 확장으로 9.2%(7439억원) 증가했으며, 수상화물취급업은 부산신항만 6선석 건설 등으로 47.6%(3906억원)이 증가했다.


주차장 90% 이상 개인이 운영

주차장은 10곳 중 9곳 이상이 개인이 운영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주차면수도 소규모(49면 이하)와 대규모(500면 이상)에 종사자가 집중해 있다.


주차장운영업 기업체수는 6543개, 종사자수는 2만 97명, 연간급여액은 1870억원, 매출액 5522억원으로 나타났다.


주차장은 개인이 운영하는 기업체가 93.6%(6123개)로 가장 많았고, 다음이 국가와 공사가 운영하는 곳으로 3.2%(209개)로 나타났다. 종사자수는 개인이 1만 735명으로 53.4%를 차지했고, 국가와 공사는 4742명인 23.6%, 회사법인은 4742명인 17.1%를 차지했다.


연간급여액은 국가와 공사가 847억원으로 45.3%를 차지했으며, 회사법인에 비해 1.6배, 개인에 비해 2.4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액은 개인이나 국가와 공사가 2000억원으로 비슷했으며, 회사법인은 1165억원, 비법인단체가 175억원 수준으로 나타났다.


주차장 종류별로는 노외주차장이 4124개(63.0%)이며, 노상주차장이 2323개(35.5%), 노상과 노외를 같이 운영하는 업체는 96개(1.5%)로 나타났다.


노상과 노외 겸업기업체의 연간급여액과 매출액은 각각 906억원(48.5%), 2238억원(40.5%)로 나타났다.


주차면수는 49면 이하의 소규모 업체가 5323개로 전체의 81.4%를 점유하며 가장 많았고, 다음이 50~99면인 업체가 681개로 10.4%를 보였다.


종사자수는 49면 이하(43.6%)와 500면 이상(40.9%) 기업체로 집중하고 있어 주차장 종사자수는 양극화 현상이 뚜렷이 나타났다.


한편 500면 이상 업체가 소규모 업체에 비해 연간급여액은 6.1배, 매출액은 2.1배 차이를 보였다. 


행복의 집™ 감알 S러버 에코랜드 바이콘 러시아 사랑 코리아sr 기러기짱 수♥란♥현의 house 근적외선
2009/03/30 14:13 2009/03/30 14:13
top

TAG

TRACKBACK ADDRESS :: 이 글에는 트랙백을 보낼 수 없습니다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