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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참 !! 감자전


집에 늘 있던 라면이랑..소면도 똑 떨어지고

계란후라이는 저녁밥 반찬으로 먹고나니..

야참 먹을 재료가 ...밀가루 밖에 없었다.

근데..파전이나 김치전은 요새 친구들 만나서 술안주로 많이 먹어서..
뭘 먹을까 ~~하다가...감자 심으러 갔다가 집에 남겨둔...걸로

감자전을 하기로 결정..

언니도 집에 일찍 들어와서...같이 먹으면 좋겠다는 생각!!

먼저 감자를 강판에 갈아준다.. 이거 몇개 갈다보면 어깨가 넘 아푸지만..먹으려면 갈아야지 뭐...

믹서에 갈면 정말 맛없는 감자전이 되니까..힘들어도..

참고 갈아준다....소금을 미리 잘 섞어주고나서 나머지를 갈지 않으면

변색이 되기 때문에...잽싸게 갈아줄 자신 없으면 소금은 반드시!!

오늘 감자전엔 초록야채만 약간~~

파는 잘게 다지지 않고..길게 가늘게 채를 쳤다

가장자리 노릇하게 익어가는 모습!!  ^^

이건 컴터하는 언니를 주기위해 먹기편하게 잘랐지만..

난 엄마랑 그냥 후라이팬에 놓고 통째로 그냥 찢어서 먹었다^^

빨강 당근이 들어갔어도 좋았겠지만..

갠적으로 난 당근을 별로 좋아하지도 않고....또..집에 당근 없다

다 식은 것을 먹었지만..그래도 접시 싹싹 비워뿌렀내요

동동주가 생각나던 감자전... 아쉽지만...그냥 물마시면서 먹었지요


행복의 집™ 감알 S러버 에코랜드 바이콘 러시아 사랑 코리아sr 기러기짱 수♥란♥현의 house 근적외선
2009/08/15 14:07 2009/08/15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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