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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쌍용화재 후기


올해 1,2차 면접은 끝이나서 지금은 도움이 될 수는 없겠지만

올해 제가 준비하면서 너무 정보가 없어서 답답했던 것을 생각하며,

내년에 도전하시는 분께 도움을 조금이라도 드리고자 후기 올립니다.

저는 12/15일 1시 30분 영업/손사 파트에서 면접을 보았고요,

일단 들어가면 번호 순서대로 책상에 자신의 이름표가 있습니다..

진행하시는 직원분께 출첵하고, 자기 자리에 앉으면 됩니다.

글고, 1분이라도 지각하시면 안되요;;

제 옆에 분이 조금 지각하셨는데 체크하셨다고 하시드라고요;;

일단 자리에서 대기하면서 간단한 한자 시험을 보게 됩니다^^

그리 어려운 한자가 나오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한조에 6명씩 들어가서 1차 실무진 면접을 보게 됩니다.

1차 실무진 면접은 흥국쌍용의 화재에 대해서 질문하시고,

보험이나 시사적인 것을 물어보신답니다^^

너무 긴장을 해서인지 질문 내용은 전부 기억나지는 않지만, 기억나는 범위에서만 쓰겠습니다^^

일단 자기소개 간단히 한 다음에 흥국쌍용이 한국 내 몇개의 손보사에서 몇위정도이며,

몇퍼센트의 M/S를 차지하고 있는지 아는 사람 손들어서 대답해 보라고 시작하신답니다.

그 다음에는 흥국금융그룹의 계열사 이름을 아는 사람 손들고 얘기해보라고 하셨어요.

이런 질문은 얼마나 관심을 가지고 흥국쌍용에 지원했는지 확인해 보려고 손들어서 하라고 하신 것 같은데,

아는 내용도 갑자기 생각이 안나서 번쩍 손들고 대답 못한 내 자신이 한심스럽게 생각되었습니다-_-;;

그 다음부터 개별 질문을 시작하시는데;;

방카슈랑스에 대해서 물어보셨고,

어슈어뱅크는 뭔가,

교차판매 허용이 무엇인가,

흥국쌍용화재의 강약점에 대해서 말해보라,

글고 옆에 법학과 면접자들에게는 법학적 질문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자소서의 내용에 대해서 간단히 물어보신 후에 1차 면접을 마치게 되었습니다.

참, 여기도 마지막엔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있는 사람 손들고 말해보라고 하셨어요^^

1차 면접이 끝나고 물도 마시고 화장실도 다녀오고 긴장을 다시 풀 수 있는 시간이 있습니다.

그리고 면접진행하시는 분이 긴장을 풀어주시려고 많은 이야기를 해 주십니다^^ 

2차 면접은 임원진 면접입니다.

임원진 면접에서는 자기소개를 시키시지 않으시더라고요^^

일단 인상 좋으신 임원분께서 긴장 풀 수 있는 좋은 말씀을 해주시고,

슬라이드 빔으로 문제를 보여줍니다.

저희 조의 문제는

"당신은 신임 동문회장으로 당선이 되었다. 하지만 선임 동문회장이 너무나도 동문회를 잘 이끌어 나가서 신망이 두터운데 당신은 신임으로써 회원들에게 어떻게 신망을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인가?"

이런 경우의 문제를 슬라이드 빔으로 보여준 후 한명씩 차례대로 말하게 됩니다.

좀 평이한 문제라 제일 먼저 대답하시는 분이 제일 유리했던 것 같아요;;

저는 세번째라;; 유리하지만은 않았죠~

하긴 제 뒤에 4,5,6번도 계시니-_-

그 후에는 자소서를 보시고, 개별 질문을 하신답니다.

여기서도 대답하기 곤란하기 보다는 자신의 생각을 얼마나 잘 정리하여 조리있게 말하느냐를 볼 수 있는 질문을 하십니다.

마지막으로 당신이 입사하게 되면 어떤 사람이 되겠느냐라는 공통 질문을 끝으로 면접이 끝나게 됩니다^^

그 동안 면접을 보면서 첫 면접 빼고는 그렇게 긴장하지 않았던 것 같은데;;

마지막 면접이라고 생각하니, 저는 긴장이 좀 되더라고요-_-

손에 땀이 잘 안나는데 흥건히 젖었던 적은 처음이었던 것 같습니다-_-;;;

지금 생각하면 괜히 긴장해서 저를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고 횡설수설하고 나온 것도 있는 것 같아서 많이 아쉬워요..

저희 한시 반 3조 모두 좋으신 분인 것 같은데;;

모두 3차 면접에서 뵐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행복의 집™ 감알 S러버 에코랜드 바이콘 러시아 사랑 코리아sr 기러기짱 수♥란♥현의 house 근적외선
2009/08/20 14:10 2009/08/20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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