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과 바다, 끊이지 않는 잡음이 생기는 이유
이어 유아인은 "제작자이며 함께 출연한 선배 배우인 장나라씨의 부친인 주호성님의 '월권'에 대한 문제"라며 "현장에서는 분명 감독님과 피디님이 계심에도 본인이 직접 메가폰을 드는 일이 많으셨고, 수백명의 보조출연자와 막대한 장비가 동원된 영화중 엔딩이 되는 콘서트 신에서는 그 도가 지나쳐 감독님께서 제게 양해를 구하고 촬영을 지속했을 정도다. 그러한 주호성님의 월권은 영화 후반작업과 편집에까지 이어진 걸로 알고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하늘과 바다'의 흥행 실패와 교차 상영에 대해 언급하면서도 "관객의 평가를 겸허히 받아들이는 자세와 작품 그 자체에 대한 냉정한 자기반성이 우선돼야 한다"고 쓴소리를 남겼다. 10일 주씨가 필름 회수를 통보한 데 대해서는 "한 작품의 실패를 다른 이유에 전가하는 아름답지 못한 퇴장"이라고 비판했다.
하늘과 바다라는 영화를 제작하는 과정에서 이런 문제가 있었군요. 전적으로 누구 책임이다라고 하기는 어렵지만 그 과정이 썩 보기 좋은 것은 아니네요. 역시 돈과 명예가 들어가는 문제에는 끊임없는 잡음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어떤 네티즌은 장나라는 아버지 주호성이 망친다고하는 말을 한것을 들은것 같은데, 이번 하늘과 바다 사건을 보면 이말도 크게 틀리지는 않는 것 같긴 합니다.
유아인, '하늘과 바다' 논란에 쓴소리 "월권 문제"
http://joy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menu=701100&g_serial=456590
유아인, 장나라父 비판 "메가폰 잡고 후반작업에 편집까지"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1263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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