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정보화마을 운영코칭 교육 _ 2009.10.20
에서 정보화마을 운영코칭 과정을 진행했습니다.
경상남도의 정보화마을 중 6개 마을이 참여했고, 아침 10시부터 저녁 6시까지 식지 않는 열정으로 함께해 주셨습니다.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준비하는 쪽 못지 않게 참여하는 마을도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어떤 마을이 참여하는지...어떤 마음으로 참여하는지에 따라 교육 분위기가 많이 달라집니다.
이번에 참여해주신 마을 대부분은 뚜렷한 목적의식이 있었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대화가 이루어졌습니다. 준비해간 사람들도 기분이 좋았고, 참여해 주신 마을도 분명히 가지고 돌아간 것이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경남 운영코칭과정을 끝내고 몇일 지나지 않아 전북도청에서 한통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일전에 진행했던 운영코칭 과정이 효과와 반응이 좋아서
도에 있는 전체 정보화마을을 대상으로 운영코칭 과정을 진행했으면 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너무나 감사하고 기쁜 연락이었는데 선뜻 그렇게 하겠다고 이야기하지 못했습니다.
운영코칭의 장점이자 단점인 부분...
참여하는 마을에 따라 교육품질이 달라진다는 것이 마음에 걸렸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선 6개 마을만 먼저 선정해서 진행하자고 말씀드렸습니다.
저 역시도 그렇습니다.
내 필요에 의해서, 배우고자 하는 마음이 있을때 교육을 받는 것과 그렇지 않았을 때는
똑같은 교육을 받더라도 남는것이 다른것 같습니다.
교육에 참여하는 마을도 그럴것이라 생각됩니다.
오늘의 농사일이, 바로 내일의 마을일이 교육보다 중요하다고 생각되면 그걸 하셔야 합니다.
현실을 알기에...
다만, 교육하는 입장에서는 조금더 앞을 바라봐 주셨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을 뿐 입니다.
2009.11.02
여러분의 아이디어를 구합니다.
농촌관련 각 부처에서...농촌에 맞는 다양한 교육방법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일부러 다양한 단체, 부처에서 하는 교육을 참관해 모니터링하긴 하지만 한계가 있네요. ㅠ_ㅠ
농촌마을에 교육을 하시는 분들과
진행중이거나 진행했던 교육방법과 내용을
서로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면 농촌에 더 좋은 교육을 제공할 수 있을것 같은데요.
서로의 교육 노하우를 공유하고 나누는게 가능할까요? 저는 그러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서로의 좋은 교육 방법을 공유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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