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계곡을 다녀왔어요.
AV가 모처럼 여행을 다녀왔어요. 친구들과 가는건 2번째라고 할까요..?
사실 가장 친한 동네 친구들과 가는건 처음입니다.(매번,, AV가 빠지는 바람에..)
(모든 사진은 클릭하면 740px로 크게 보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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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5명이 모여서 어디를 갈까 생각하던중.. 친구 아버지 친구분이 운영하신다는 펜션쪽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가는 날짜는 8월22일에 장보고 8월23일에 오전출발~ 8월24일 귀가! 즉 일요일,월요일을 놀고오자는것입니다! 이유는 교통과 금전적, 또 사람이 붐비는것을 피하기 위해서죠!
강원도!!! 그리고 물좋기로 소문난 평창!! 그것도 계곡의 상류!!!
고기와 채소, 그리고 빠질수없는 주류(+_+)와 이것저것을 챙겨서 출발!
하지만... 순탄치는 않았죠..승용차는 한대이고..성인 남자 5명이 타야 했으니말이죠.. 거기다.. 강원도면 적어도 3시간.. 거기에..미친듯한 더위, 자금의 압박, 그리고 다들 여행가기전,,술을 먹은 일행이 있는가 하면.. AV는 화장실의 압박.. 등과의 싸움에서 8시에 출발해서 11시 30분경에 도착!! 가는 도중까지 지나가는 여자분들의 뒷태를 보고.. 그저 부러워서.. "오오오 여자다!!" "어디야!!"를 반복하면서.. 남자 5인파티를 한탄했죠..
허브농장을 지나서 드디어 도착!!! 아... 이래서 깨끗한 공기를 찾아 여행을 가는건가요..? 서울에서는 느낄수없는.. 이 청량한 공기 그리고 뜨거운 햇살을 무색하게하는 산속의 바람~ 예상대로 사람이 없더군요! (일요일 오전이기때문에~휴가철도 끝나고~ 다음날이 월요일이니 _-)
좌측부터 용우, 근형, 현우, 혁준(AV), 제홍 (사진에서 각자의 습관,개성이 묻어나는 듯하죠?ㅋ) 저녘식사 뒷정리를 내기로 2:3으로 편을 갈라 펜션에 마련된 족구도하고.. 기념 사진도 한방 찍었겟다~ 이제 계곡을 즐기기위한 장소를 찾아 떠나봅니다~!
의외로.. 숙소를 나오자마자 물소리가 들립니다. 바로 옆에.. 계곡이 흐르고 있엇군요.
또한넓고, 수영을 즐길만한 곳을 찾아 계곡을 따라따라 올라가 봅니다.
(신기하게 생겼더라구요,,후에 알아보니 약용식물이라더군요)
물온도는 산속의 물이라선지 누워있으면 '온몸이 덜덜덜' 떨릴 정도로 차가웠으며 후에 들은 이야기론 근처의 모든물은 지하수이며, 때론 서울에서 오신분들이 산속에서 내려오는 물을 가지러 자주 들린다고요~
중간중간 깊어 보이는 곳도 있었습니다. AV의 목까지 올라오는 곳도 있었구요. 그곳에서 일행은 다이빙도 하며 이야기도하며, 혹시나 물고기가 살지않나 찾고 또 찾았답니다. (피라미가 바위근처로 움직이는게 보이더군요~)
계곡에서 도시에서 누릴수없는 조용하고, 한적하며 평화로움, 자유를 충분히 누리며 숙소로 몸을 향하였습니다.
(마른 옷의 냄세를 맡으니.. 세제보다 더 좋은 향기가 나더군요)
돌아와서 친구들과 이야기도하고, 고기도 구워먹고..재미나게 놀다가 다음날에 돌아왔습니다. (사실.. 먹는게 바뻐서 찍지를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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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한적한 계곡을 찾아 바다를 찾아 친구들과 운동도하고, 물놀이도하고, 먹을것도 직접준비해서 먹고, 이야기를 나누는 기쁨.
바쁜 일상을 피해 오는것도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AV는 개인적으로.. 여자친구 사귀어서.. 커플여행으로 커플인 친구들과 오고싶었다는~)
석양과 평창 숲속의 아름다움..........
(장관이더군요.. 석양빛아래 무수히 많은 잠자리가..)
모처럼 사람답게 쉬다가 온 느낌이었습니다.(항상 컴퓨터 모니터앞에 있다가..)
한번쯤 어떠신가요?^^;
펜션 홈페이지
카메라가 400만화소로 찍은거라..제대로 담지 못해서 아쉽습니다...ㅠ
행복의 집™ 감알 S러버 에코랜드 바이콘 러시아 사랑 코리아sr 기러기짱 수♥란♥현의 house 근적외선
도착해서 숙소에 마련된 테라스에서 기념사진 찰칵!
저 멀리 보이는 산 밑에 계곡이 있다고 하는데.. 멀진 않을까요?
바로 발을 물에 담가봅니다. 계곡물이라 그런지 정신이 번쩍 날정도로 차갑습니다!
상류로 가기위한 우리들의 발걸음.. 가위바위보로 결정된.. "벌이 많은 식물 채집?" 
너무나 깨끗하고 시원한물! '맑은 물에는 물고기가 살지 않는다'란 말이 절로 생각나는 아름다운 자연 계곡이었습니다.


다이빙도 하고~(단 다치지 않게 조심~!)
물고기를 잡다가 깨끗한 물에서만 산다는 귀여운 도롱뇽도 만나고! (물론 다시 자연으로 보내주었습니다)
자연을 누리다 못해 시체놀이...
숙소로 돌아오는 길에는 따뜻한 햇살이 추위도 날려주고 또, 젖은 옷도 금세 말려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