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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 여행기....벌교홍교, 문형식 가옥



 

벌교에 있는 홍교...

보물 제 304호

전라남도 보성군 벌교읍 벌교리

홍교는 벌교천 위에 걸쳐진 돌로 만든 무지개 다리로

전체길이 27m, 높이 약 3m, 폭 4.5m내외이다

이 다리는 조선 영조 5년(1729)에

순천 선암사의 승려인 초안과 습성 두 선사가 만들었다고 전해지고 있다.

불교에서는 다리를 놓아 사람이 편안히 다닐 수 있게 하는

 월천공덕을 중요한 보시(은혜를 널리 베품)로 꼽고 있다.

이 홍교는 영조 13년(1737)과 , 다시 현종 10년(1844)에 고친 바 있다.

지금의 모습은 1981~1984년까지의 4년에 걸쳐 보수하여 원형을 되찾은 것이다.

우리나라에 남아있는 홍교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큰 대표적인 돌다리이다.

홍교가 놓이기 이전에는 뗏목다리를 놓아 건너 다녔다고 하는데

벌교라는 이름이 여기에서 유래되었다

홍교는 벌교 사람들은 횡갯다리라고 부른다

홍교는 벌교 포구를 가로지르는 다리 가운데

가장 오래된 교량으로 세 칸의 무지개형 돌다리이다

벌교라는 지명은 다름아닌 "뗏목다리"로써 국어 사전에 나와 있는 보통명사이다.

보통명사가 고유명사로 바뀌어 지명이 된 것은 우리나라에서 유일하지 않을까한다.

그러므로 뗏목다리를 대신하고 있는 이 홍교는 벌교의 상징일 수밖에 없다.

소설에서도 이 근원성을 여러 각도에서 조명하고,

여러 사건을 통해서 그 구체성을 은밀하게 보여 주고 있다.

 <김범우는 홍교를 건너다가 중간쯤에서 멈추어 섰다......

그러니까 낙안별을 보듬듯이 하고 있는 정광산이나 금산은 태백산맥이란

거대한 나무의 맨 끝가지에 붙어 있는

하나씩의 잎사귀인 셈이었다.(태백산맥 1권 257쪽)>

 

 

 

 

 

점심 식사한 곳

용두산장의 모습과 장뚱어탕과 꼬막




 
 
 
 
 
 
보성 문형식 가옥
중요 민속자료 제 156호
전라남도 보성군 율어면 율어리 144
 
1900년대에 지어진 것으로 남도 내륙지역의 특성을 많이 갖춘 집이다
남도 방식(부엌, 안방, 대청이 꺽이지 않고 일렬로 배치되는 '-'자 형태)의
칸살이(기둥과 기둥 사이를 하나의 단위로 삼음)을 기본으로 하여
많은 민속자료 등이 보존되고 있어
당시
일반 백성의 생활 모습을 엿 볼수 있다.

 


행복의 집™ 감알 S러버 에코랜드 바이콘 러시아 사랑 코리아sr 기러기짱 수♥란♥현의 house 근적외선
2009/05/16 12:30 2009/05/16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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