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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막눈 삼디기를 읽고 나서 성빈이에게 보내는 독서편지


성빈이에게

성빈아 안녕? 잘 있었니? 너가 네 독서편지를 받고 싶다면서? 안 그래도 독서편지를 너에게 쓰고 싶었거든. 제목은 까막눈 삼디기인데 내용은 밑줄에 있어.

 

 

 

성빈아, 내가 까막눈 삼디기를 읽었는데

삼디기가 2학년이 되기 전이었어.원래 이름은 엄삼덕이거든.

선생님이 출석이름을 부르셨어. "엄삼덕."선생님이 부르시는데 삼덕이가 글쎄 "저는 삼디긴디유~"

이러는 거야. 그래서 삼디기가 되었고 2학년이 되어서 선생님이 왜이렇게 눈썹이 기냐고 해서 별명이 까막눈도 붙은거야. 그리고 해마다 한글을 모르는 삼디기 할머니 한테 동시, 한글을 가르쳐드리고 그랬거든. 다음날이었어. 삼디기가 아이들하고 싸웠어. 근데 그때 선생님과 함께 전학을 온 친구가 오는거야. 이름은 연보라였어. 처음에는 사이가 좋지 않았지만 세월이 지나면서 친해졌어.할머니에게 한글을 가르쳐 준것도 다 연보라 덕분이었거든. 그리고 맨날 받아쓰기 0점만 받는다고 믿는 친구들도 있는데 연보라가 다 보아서 삼디기가 100점인데 왜 0점으로 했냐고 따져보기도 하여 삼디기와 연보라는 아주 친한 친구처럼 사이좋게 지냈단다.

 

(느낌)

나는 연보라가 삼디기에게 정말 친절하게 한게 정말 보기 좋았어.

 

(오늘의 새로운 글)

한글:한글은 세종대왕님이 만드셨어. 옛날에는 훈민정음이라고도 했지.

동시:긴 이야기를 짧게 간추리고 줄거리도 쓰지않고 느낌과 생각만 넣은것이지.

받아쓰기:선생님이나 부모님이 말해주시는 말을 적어서 몇 개나 알아 맞췄는지 알아보는거지.

출석:우리의 키번호 같은 것이야.

따지다:물어보는 것보다 조금 더 심하게 말하는 뜻이야.

친하다:사이가 좋단 말이야.

 


행복의 집™ 감알 S러버 에코랜드 바이콘 러시아 사랑 코리아sr 기러기짱 수♥란♥현의 house 근적외선
2009/06/03 13:00 2009/06/03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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