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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에서 양구로의 스쿠터 투어 (펀치볼, 팔랑폭포)


 이제는 다시 새로운 국도를 타고 달리기 시작했다. 뻥뚤린 길을 달리는 이 기분. 이게 바로 사는 맛이 아닌가? 예전의 한 CF가 생각났다. 달리는 차위로 손을 내밀고 "떠나라 당신" 인가라고 말하던 그 광고. 아무튼 그런 기분을 느끼며 달리다 보니 길을 잘못 들어섰다. 표지판을 못보고 달리던중 울리는 녀석의 크락션에 정신을 차리고 다시 달리니 민통선(민간인 출입 통제선)이 등장했다. 검문소 앞에서 군인아저씨(ㅋㅋ)와 함께 기념사진 찍을까 잠시 생각하다가, 내가 군대있을때도 저렇게 개념없이 군대 면회와서 놀다가는 꼴보기 싫었던 녀석들이 생각나 바로 스쿠터를 돌려 출발.
행복의 집™ 감알 S러버 에코랜드 바이콘 러시아 사랑 코리아sr 기러기짱 수♥란♥현의 house 근적외선
2008/08/22 09:40 2008/08/22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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