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계곡에는 가재대신 대장균이 산답니다.
덕주사 주지이신 원경스님을
뵈었습니다.
오룡차 그 맑은 향이 방안을
가득 채웁니다.
절에 오르면서
식수로 쓰지말라 쓰여진
팻말이 궁금해 여쭈어 보니
계곡물에 대장균이 넘실거린
이유라합니다.
이곳 등산로를 오르는
한해 등산객이 무려 70만명!
그럴만도 하겠지요.....
가재대신 대장균만 산다는
스님탄식에 제대로 지키지 못한
제 게으름도 한몫하는 것 같아
마음자리 내내 무겁기만 합니다.
부처님의 맑은 도량
덕주사 www.deokjus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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