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시닛포리역에서 제일 가까운 고가도로옆 복싱체육관
여기가 그곳의 간판 ㄷㄷㄷㄷㄷ
너무 무서운 소리가 난다.
퍽퍽 쫙쫙!
미트차는 소리와 줄넘기 하는 소리;;;
이날은 낮부터 연습을 하더라구요;;;
사진에 걸려계신 분들이 차라리 인상이 좋다 싶을 정도로 무섭게 생기신 분들이시라서;;;
이 사진이 밖에 붙어있어요,
저녁에 분명 더찍고 싶었죠;
하지만 그럴수가 없었어요,
선수중 한분이 맨발로 앞에 자판기에서 음료수를 뽑으시는데
4개를 여유롭게 뽑아드시는 모습에 뭔가 포스를 느껴서;;
(그것과 무슨 상관이야 라고 하시면 할말은 없습니다.
하지만! 맨발에다가 트렁크 팬티(복싱 반바지;;)만 입으시고
앞쪽에는 자판기의 불빛이 비춰지는데
엄청나 구리빛피부와 지친표정은;;;;)
<-분명 나쁜 사람은 아니겠지만 말 붙일수 없는 포스
ㅜㅜㅜㅜㅜㅜㅜ
이 사진도 찍다가 옆건물 경비아저씨가 자꾸눈치를 주셔서;;;
학교졸업하기 전에 꼭! 할껍니다 인터뷰!
라고 말했지만, 저녁에 운동하는 걸 봤을때, 너무 압박 받아서;;; 잘 할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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