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일보] 건물 개, 보수 늘어 위생도기 판매 증가
다세대, 다가구 등 주택건설경기가 서서히 되살아나면서 위생도기 판매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전반기 계림, 대림, 동서 등 국내 위생도기 3개사가 판매한 양변기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 세면기는 5%~10%정도 판매가 증가된 것으로 나타났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위생도기 판매량이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는 것은 다세대, 다가구 신축이 이어지고 있는데다 화장실문화 개선을 위한 기존 화장실의 개보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학교 신, 증축 등이 활기를 띠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 된다.
이처럼 학교 신, 증축과 다세대, 다가구 신축이 꾸준히 이어지는 등 건설경기가 서서히 회복세를 보이고 있어 앞으로도 위생도기 수요는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일 것이 전망된다.
gunsul@c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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