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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벡스 미니오븐 협찬 받았어요~ - UDN20


미니오븐으로 유명한 컨벡스에서 오븐을 협찬해 주셨어요.

이번에 UDN20이라는 신제품이 나왔는데, 한번 써 보라고 제일 먼저 보내주셨더라구요.

어찌나 감사한지..ㅎㅎ 이제 라자냐 대머리까지는 일만 남았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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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를 뜯어보니 요런 이쁜 모양의 오븐이 짠!


 

구성은 그냥 오븐팬과 그릴팬 이렇게 두가지에요. 집게도 하나 들어 있고.


 

사소하지만 제일 마음에 들었던 것은 이 장갑인데요,

보통 오븐장갑은 예쁘게만 만들고 열에 잘 못견디게 만든 것이 많은데 요건 아주 두툼해서 좋더라구요.


 

저는 그동안 큰 오븐만 쓰다보니 사실 미니오븐은 너무 작아서 못쓸 것 같다는 생각이 컸어요.

그래서 식탁위에 딱 올려 놓고도 왠지 좀 작지 않을까 싶으면서 걱정...


 

그래서 틀을 하나씩 넣어 보았는데...미니 구겔호프틀 3개 쏙 다 들어가고.


 

제 파이틀 중에서 제일 큰 틀도 쏙 들어가고...


 

스폰지틀도 심지어 4호정도(27센티 내외)의 사이즈까지 들어가더군요.

생각보다 아주 넓어서 큰 오븐에 쓰던 틀을 그대로 쓸 수가 있어요.

근데 12구 머핀틀은 아슬아슬하게 안들어가서 슬펐다는...ㅠㅠ


 

오븐을 받으면 공회전이 필요하다해서 열심히 돌리고 있어요. 저는 한 3번쯤 돌렸네요.


 

아래는 온도조절 타이머인데 240도까지 있고, 발효기능이 있어요.

이 발효기능으로는 빵 발효는 물론 요구르트까지 만들 수 있다는군요. ㅎㅎ


 

그리고 작지만 이 오븐이 컨벡션 오븐이라서 기대가 큽니다.

저 바람개비 모양이 컨벡션기능인데, 컨벡션이 뭐그리 중요한가 싶으시겠지만

저처럼 집에서 수십년 된 구형 오븐을 쓰다보면 컨벡션기능이 간절히 그리워 집니다.


 

그리고 타이머는 2시간까지.

저의 큰 오븐은 1시간 까지밖에 없어서 오래 요리할 때는 때때로 계속 돌려줘야했는데

타이머가 2시간이니까 참 좋아요.


 

그래서 지난번 매거진t칼럼 쓸 때 크로크무슈도 만들어 보고...

겉은 바삭, 속은 보드라워서 금방 만든 식빵 같았어요. 토스트기가 따로 필요 없을 듯한.


 

삼겹살도 구워 먹어보고...

기름도 안튀면서 노릇노릇하게 기름이 쪽 빠져서 담백하고 맛있는 삼겹살이 되더라구요.


 

그토록 먹고 싶었던 더덕구이도 해 먹고...

그릴 기능이 있어서 살짝 탄듯하게 구워 먹을 수가 있지요.


 

이것은 제가 고등학교때부터 집에 있던 오븐이니 이제 거의 20년이 다 되어갑니다.

그동안 너무 잘 써오긴 했는데, 간단한 요리를 할 때 큰 오븐을 다 돌리는 것이 문제였고

시간도 많이 걸리고 컨벡션기능이 없어서 원하는 요리가 잘 되지 않을 때도 있었거든요.

이제는 미니 오븐 생겼으니 좀 알뜰하게 오븐을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

가끔 오븐 살까 말까 망설이시는 분들은 꼭 한번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래 경로로 가시면 오븐을 사실 수 있어요. 20만원 내외라 가격도 비교적 저렴합니다. ㅎㅎ
 
http://www.convexoven.com/N_Shop/shop_main.asp
 
 
 
암튼, 미니 오븐 열심히 써볼랍니다.
^^

행복의 집™ 감알 S러버 에코랜드 바이콘 러시아 사랑 코리아sr 기러기짱 수♥란♥현의 house 근적외선
2009/08/09 13:32 2009/08/09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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