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8

" klm네덜란드항공 "에 해당되는 글 1건

  1. 곽호철 KLM네덜란드항공 한국지사 부지사장

곽호철 KLM네덜란드항공 한국지사 부지사장


"KLM의 개혁과 혁신, 에어프랑스와 함께 한다"

지난해 5월 KLM네덜란드항공은 에어프랑스와 합병, 에어프랑스-KLM 통합 브랜드를 통해 '도전하는 자만이 쟁취할 수 있으리라'를 천명한 대표적인 개혁과 급변하는 항공 산업의 살아남기 전략을 여실히 보여준 항공사.

통합 이후 1년4개월이 지난 지금, KLM네덜란드항공에게 어떠한 변화가 있었는지 곽호철 한국지사 부지사장을 만나 들어봤다. "지난달부터 시행된 에어프랑스와의 마일리지 공유는 물론 그동안 필리핀 마닐라와 일본 오사카 등에서 에어프랑스와 하나의 사무실로 합치는 등 많은 변화들을 피부로 느낄 수 가 있었습니다. 올 하반기 혹은 내년 상반기까지 확연히 달라질 것은 없지만 결국 이 모든 개혁과 혁신은 에어프랑스 없이 생각할 수가 없답니다"

곽 부지사장은 한국의 경우 늦어도 내년 중에는 에어프랑스와 하나의 사무실로 합칠 계획이라며 이는 "사무실을 합치는 것 뿐이지 진정한 의미의 조직 합병은 조금 더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미 KLM네덜란드항공과 에어프랑스는 지난 해 말부터 인천국제공항에서의 발권 및 수하물 처리 등 전반적인 공항에서의 일 처리를 에어프랑스으로 맡기로 합의해 현재까지 진행되고 있다.

곽 부지사장은 "여행사 및 소비자 대상으로 한 에어프랑스와의 공동 이벤트는 물론 프로모션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고 수시로 에어프랑스와 미팅을 갖는 등 공유에 더욱 매진 중"이라며 "에어프랑스-KLM이라는 하나의 통합회 사에 두 개의 항공사를 그대로 유지하는 전략을 통해 완전한 틀을 짜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다시 말해 하나(에어 프랑스/KLM네덜란드항공)의 브랜드에 목표는 각각의 것을 유지, 그 나름의 가치를 영위해 나가는 것이 그룹 방침이라고 것. 결국 칼라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함께 공유하기 위한 하나 됨의 준비단계라고 보면 되겠다.

실제 에어프랑스-KLM 그룹은 합병에 따른 매출액에서 큰 성장세를 보여 시너지 효과를 직접적으로 반영, KLM의 미래는 순항을 거듭해 나갈 전망이다. "항공사 사상 첫 비즈니스클래스 도입은 물론 유럽항공사 최초로 미국 항공사와의 오픈 스카이 체결 등 세계 항공 산업에서 KLM은 늘 개혁을 부르짖으며 지금에 이르렀다"는 곽호철 부지사장은 "고유가로 어려운 시점에 생존 경쟁의 또 다른 방편을 제시한 KLM의 그 기치(旗幟)는 영원할 것"이라고 말한다.

KLM네덜란드항공은 우리나라에 1966년부터 일본을 경유한 첫 노선을 운항한 이래 1984년 매월 첫 주 1회 취항을 거쳐 지난 2000년 4월부터 서울-암스테르담 노선을 주 5회 운항하고 있다. 1921년 세계 최초로 항공권 예약 및 판매소를 세운 KLM네덜란드항공은 1946년 5월21일 유럽항공사로는 처음으로 북대서양을 횡단하는 뉴욕노선 정기 운항을 시작한 바 있다.
함동규 차장


 


행복의 집™ 감알 S러버 에코랜드 바이콘 러시아 사랑 코리아sr 기러기짱 수♥란♥현의 house 근적외선
2009/08/15 12:37 2009/08/15 12:37
top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