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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이슨강 프로의 '생각골프'1

제이슨강 프로의 '생각골프'1


 

 

    방향성·거리 잡는 코킹법   

 

“채가 가벼운 궤도로 코킹한다”

 

코킹은 팔과 골프채를 연결하는 관절 역할을 한다고 보면 된다. 코킹이 좋아야 가장 빠른 스피드를 클럽헤드에 전달할 수 있다. 정확하면서도 힘있는 임팩트를 만들기 위한 사전동작인 ‘좋은’ 코킹은 어떻게 만들까?

 

코킹(Cocking: 손목꺾임)을 많이 하면 공을 더 멀리 보낼 수 있다는 생각은 착각이다. 미 프로골프협회(PGA) 투어 선수 가운데 코킹이 많은 선수들을 정확성이 떨어지는 것을 흔히 발견할 수 있다. 스윙에서 코킹은 오히려 채의 무게를 느끼면서 팔과 손에서 힘을 빼기 위한 과정이라고도 볼 수 있다.(김홍균redkim@joongang.co.kr)

 

1 코킹을 90도로 할 때 채는 가장 가볍다

스윙에서 파워는 코킹보다 손목의 릴리스 로테이션에서 발생한다고 보면 된다. 코킹은 파워를 내기 위한 사전동작이라고 할 수 있다. 낚싯대가 낭창거리는 원리를 생각해 보자. 팔은 낭창거리고 채는 뻣뻣하다. 여기서 손목의 역할이 필요한 것이다.

코킹을 하지 않으면 팔과 손에 힘이 들어갈 수밖에 없다. 그러면 얼마나 코킹을 하는 것이 좋을까? 채가 가장 가볍게 느껴지는 각도다. 채가 가장 가벼워지는 각도는 팔과 채가 90도를 이룰 때다. 농구에서 자유투를 할 때 팔의 각도를 90도로 유지하는 것과 같은 이치다.

(사진설명) 제대로 된 백스윙 톱은 뉴트럴 그립으로 왼손등과 손목이 일직선을 이룬 상태에서 으로 온다(위). 스트롱 그립이나 위크 그립은 클럽페이스가 닫히거나 열리게 된다.

 

 

2 레이트 코킹이 큰 근육 이용하는 데 유리

 

얼리 코킹(early cocking)과 레이트 코킹(late cocking)의 유용성에 대한 논쟁이 있다. 하지만 코킹은 기본적으로 채(클럽)의 무게감으로 하는 것이 좋다. 채가 가장 가볍다고 느끼는 스윙 궤도를 따라가며 코킹이 이뤄져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테이크어웨이 때 미리 코킹을 하고 나중에 어깨를 회전하는 것은 좋은 스윙법이 아니다. 코킹이 잘못되면 몸통 회전에 따라 스윙 궤도나 채의 진행 방향이 잘못될 수 있다. 타이거 우즈처럼 몸통을 이용해 스윙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레이트 코킹을 선호한다.

다시 말하면 레이트 코킹을 하면 채의 방향, 즉 스윙궤도가 좋아질 수 있다. 큰 근육을 사용해야 항상 안정된 스윙을 할 수 있다.

(사진설명) 제대로 된 코킹은 그립을 잡은 상태에서 손목이 상하로 꺾이고 풀려야 한다.

 

3 파워는 손의 릴리스 로테이션에서 발생

 

코킹이 많으면 오히려 손해를 볼 수 있다. 임팩트 때 파워를 내려면 코킹을 최대한 늦게까지 유지하라고 한다. 그리고 임팩트와 동시에 왼손과 오른손의 위치가 뒤바뀌는 프로네이션(prona(tion)이 이루어진다. 코킹이 심하면 이 프로네이션 과정에서 채가 늦게 닫혀 공이 열려 맞기가 쉽다.

파워는 결국 코킹보다 손의 릴리스 로테이션에서 발생한다. 채를 지나치게 꽉 잡았다면 릴리스가 어려워질 수밖에 없다. 손목에서 힘을 빼지 않으면 결국 스위트 스폿에 공을 맞추기 어려워지는 셈이다.

 

(사진설명) 제이슨 강은 임팩트 때 몸통과 채의 일체감을 유지하기 위해 얼리 코킹법(맨위 사진)보다

레이트 코킹법(가운데 사진)을 권장한다. 클럽이 타깃 방향과 일직선을 이룰 때까지

헤드 무게로 양손을 뻗어준 뒤 수직으로 코킹한다.


행복의 집™ 감알 S러버 에코랜드 바이콘 러시아 사랑 코리아sr 기러기짱 수♥란♥현의 house 근적외선
2009/09/28 13:15 2009/09/28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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