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행) 대구역에서 서울역까지
드디어 서울여행 날입니다. 새벽 3시부터 일어나서 청소해놓고 준비하고 나왔뜨랬져.
근데 시간계산을 잘 못하여 밥도 못먹고나와서 김밥 후닥먹고~ 표끊으러 갔죠.
참 올만에 대구역에서 기차를 타봅니다. 새벽의 대구역은 참 아저씨들이 많더군요. 하하 ;;;
오늘 별루 안추워서 좋더군요. 추울까바 옷을 많이 껴입고왔는데 더웠다는...
-대구역-
김천근처 추풍령에서 울엄마가 파밭에서 일하시는데. 김천역에 도착할때
엄마에게 전화하니 "니 단풍 구경도 못했는데 지금 단풍구경해나라"
라고 하시네요. 창밖을 보니 완전 갈색~
서울 가까이 도착하려고하니 사람들이 하나둘씩 내리고 없더라구요
대전에서 잠신이와서 정신을 반쯤 없어질때 내 옆에 없던 아저씨가
자고있어 놀랬답니다. 헉헉 ;;;
63빌딩보이는 한강지납니다. 전 여기 지나가는게 참 좋더라구요
남산 타워도 보이고. 이젠 완전 서울인가봅니다.
내릴 준비~
4시간동안 앉아있었더니 다리가 후덜. ㅋ 좀 풀어주고~
날씨가 춥지가 않네요 너무 좋아요~ >_< 아흥 ㅋ
지금부터 설여행 시작입니다.
-서울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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