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회 공주가 돌아왔다 도경과 찬우의 재회
어떡하든 아들을 공부시키기 위해 도경은 자존심을 내팽겨치고 콩심의 비서로 들어간다.
아침 출근시간에 옷을 입자니, 옛날 입었던 옷들이 이젠 안 맞다. "왜 안 들어가지? 아침을 안 먹을 걸 그랬나?" 이게 생활인의 비애인가. "괜찮아 차도경, 이제부터 시작이다 아자!"
"혼자 보기 아깝다 아까워. (술병을 세며) 한놈 두시기 석삼 너구리 오징어... "
'공심이가 좋아하는 남자가 찬우고, 찬우가 여기 이사장이고...
공심이가 찬우와 나 사이를 알면 당장 해고시킬텐데...'
(조청 혹은 엿)이 들어간 지시에 따라 연습실 청소하러 들어간 도경이 청소도구를 내려놓고 우아한 백조가 되어 점프를 하는 순간의 아름다움. 아무리 힘겨운 오늘이라도 묻혀있던 꿈의 반짝임은 막지 못한다. 예술이란 바로 이런 것. 자신만이 그 반짝임을 온전히 볼 수 있는 것.
이 사태를 어찌 수습하려고.. 5회에서 찬우가 어떤 반응을 보일지.
♧ 하하하♧
봉선씨가 봉희의 음반 홍보비로 내기위해 원룸 보증금을 뺀다. 차마 발길이 떨어지지 않아 집기들을 만지며..
"안녕 텔레비젼. 나 그동안 너 때문에 즐거웠어. 흑흑
에어컨아 고마웠어 너 아니면 더운 여름에 견디지 못했을 거야
냉장고야 잘있어. 너 아니면 나 굶어 죽었을 거야
잘 있거라 풀옵션"
행복의 집™ 감알 S러버 에코랜드 바이콘 러시아 사랑 코리아sr 기러기짱 수♥란♥현의 house 근적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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