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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602 무선 조종 자동차가 가는 길


지난 어린이날에 재영아빠 회사에 같이 근무하시는 분이

재영이가 갖고 싶어하는 무선 조종 자동차를 선물로 사주셨다.

처음에는 조종이 서툴더니 이제는 꽤 능숙해졌다.

오늘도 거실에서 왔다 갔다 운전을 하다가 갑자기 블럭으로 길을 만들기 시작했다.

중간에 재은이의 방해공작이 심해 내가 재은이를 데리고 방으로 피신하기까지 해야했다.

다 만들고 나서는 방문을 빼꼼히 열고는 "엄마, 멋진 길 완성했어"라고 말했다.

 

중간에 장애물을 세워서 갈림길도 만들었다.

 

재영이가 만들 길과 아이디어는 좋은데,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 우리 집 거실이 진짜 심란하다.

빨리 재은이가 커서 장난감도 좀 정리를 하고, 물건들도 제자리를 찾아갔으면 좋겠다.^^


행복의 집™ 감알 S러버 에코랜드 바이콘 러시아 사랑 코리아sr 기러기짱 수♥란♥현의 house 근적외선
2011/12/12 12:32 2011/12/12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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