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의 멋과 낭만이 있는, 서큘러 키(Circular Quay)와 하버 브릿지(Harbour Bridge)
자, 오늘은 서큘러 키 특집.
혹시나 혹시나 잘 모르시는 분을 위해 키(Quay)는 부두란 뜻이다.
서큘러키의 선착장들을 기준으로 오른쪽에는 오페라하우스가,
왼쪽에는 지난번에 이미 사진에서 보셨을 현대 미술관(Museum of Contemporary Art)이 있다.
그리고 왼쪽 길을 따라 쭉 걸으면 록스(Rocks)를 지나
그 유명한 하버 브릿지(Harbour Bridge)가 나온다.
오늘의 여정은 서큘러 키(Circular Quay)에서 하버 브릿지(Harbour Bridge)까지가 되시겠다.
서큘러 키(Circular Quay)의 입구에 있는 표지판(?) 같은 거.
포스터도 막 붙어 있고 아주 간략한 주변 설명도 있다.
서큘러 키(Circular Quay)에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하버 브릿지(Harbour Bridge)
그러니까 이 쪽이 현대 미술관 쪽이 된다.
사진의 왼쪽에 미술관이 있다고 생각하시면 될 듯^^
자, 이건 선착장 쪽에 있는 로시니(Rossini)란 이탈리안 레스토랑.
지난번에 이야기 할 때, 사진을 못 찾았었는데, 찾은 기념으로다가.. ^^
건너편에서 바라 본 오페라 하우스.
어디서 사진을 찍어도 멋있게 나오는 매력적인 오페라 하우스.
당신이 내가 가본 나라들의 오페라 하우스들 중 단연 최고!
사진으로 보니까 한 1~2분 밖에 안 되는 것 같아도,
걸어서 하버 브릿지(Harbour Bridge)까지 가게 되면, 정말 발 터진다ㅜ
내가 사는 곳에서 서큘러 키(Circular Quay)까지가 못해도 25분에서 30분.
여기서 하버 브릿지(Harbour Bridge)까지는 또 걸어서 20분에서 25분 정도?
이 곳은, 하버 브릿지(Harbour Bridge)의 경치를 감상할 수 있는 하얏트 호텔(Hyatt Hotel)!
정말 위치가 장관이다. 거기다가 신기한 건, 호텔 건물 전체가 물에 떠 있다!!
돈만 있으면 하룻밤 묵어보는건데 ㅋㅋㅋㅋ
가난한 학생은 여기서 사진 한 장 건졌으니 이만 패스!!
같이 있던 친구가, 혹시 하버 브릿지(Harbour Bridge) 클라이밍 한번 안 해보겠냐며..
그냥 간단히, "너 미친거 아니야?" 한마디만 해줬다.
놀이기구도 무서워서 못 타시는 분들이라면 아예 시도도 하시지 말라.
위에서 올려다 보는 것도 아찔~
걷다가 마주한 예쁜 석양!!
시드니 짱 좋쵸잉?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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