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생활
[네우로20권을 덮은 뒤 나의 기분]
- 어제는 학교에서 책을 읽었습니다. 오늘은 학교에서 책을 읽고 영화를 봤습니다. 그리고 책을 사려고 야자를 뺐습니다. .......음, 역시 끝난 것 같아요.
- 최근 본것/볼것 정리 : 21C 스페이스 오디세이 / 샤이닝(스티븐 킹이 싫어하는) / 웰컴 투 동막골 / 네우로 20권 / 전날의 섬 / 푸코의 진자 / 침이 고인다(재독) / 픽션들(재독) / 트루먼 쇼 / 키노의 여행 12권 / 오늘부터 마왕 외전 5권 / 누가 걸어간다(재독) / 박하사탕 / 주홍 글씨(김영하가 원작한 그거) / 카니발 매지컬
- 할거 정리 : 팬시두개 / 버튼한개 / 축제전시품한장 / 츠쿠사사 2편(보르헤스 좋지 나도좋아해) / 히구사사(스탠리 큐브릭을 추모하며) / 히구사사(물은 생명입니다, 진정한 후렌치 후라이의 시대는 갔는가) / 히구사사(이장혁과 춤추자) / 죠죠 장승 SS / 키바에노코 / 마스에노(탐정님 정신차려) / 재고는 고구마를 위해 / 충격과 공포의 내셔널 지오그래픽
- 최근 또스(DDos : 나만 이렇게 읽은거 아니라고 믿는다)때문에 말들이 많은데 백신 깔아두고 자정에 컴퓨터 안켜면 되는거 아닌가......? 학교에서 교무실에 안전모드로 켜라고 지침까지 붙여놓고 난리도 아니더군
- 블로그 한마디에 대한 문의가 들어와서 : 차가운 학교의 시간은 멈춘다 + 괴담과 춤추자 그리고 당신은 계단에서 춤춘다 + 모 탐정님 + 모 형사님 + 어디의 딸바보 해양학자님
- 모리오쵸에 있을 모 고등학교의 선도부에 대하여 : 정말 그 따위로 튜닝하고 다녀도 아무도 뭐라고 안 하는 거야?
- 시험기간 도중 긴장이 절정이었을 때 편집증 비슷한 게 찾아왔었음. 밖에서 창문 열어둔 사람이 계속 빤히 날 보고있는 것 같질 않나(무서워서 지인들한테 문자로 징징거리는 개드립), 뒤돌아보니까 책꽂이 앞에 쬐그만 여자애가 앉아있기도 했습니다. (물론 허깨비) 긴장감이란 참 무서운 것 같아요.
- 얼마 전에 롯데백화점 직원용 출구로 들어갈 뻔하는 병크를 저질렀습니다.
- 다들 알겁니다 표지에 SKY사진들어간 그 연습장시리즈. 그거 종이가 맘에들어서 그 노트만 쓰다보니까 정신차리고보니 어느 노트를 언제 썼는지 알 수 없는 사태가 발생. 근데 노트를 들춰보면 그때그때 뭐에 맛가있었는지 알 수 있기 때문에 아무래도 상관없어졌다.
- 영어듣기문제집 대본을 보다보면 어마어마한 오타가 자주 발견됩니다. '훈하' 라던가.
- 아는놈들이랑 같이 노래방갔습니다. 후배가 코러스를 넣고 있었습니다. 근데 웬만한 노래에는 코러스를 다 넣는 겁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부른 노래 어떻게 다 아냐고 하니까 반이상은 모른다고 했습니다. 이놈은 코러스의 신이라던가, 뭐 그런 거 아닐까?
- 님들 나란챠가....... 나란챠가 너무 귀여워요
- 이모션님 제발 와우 하지마요 당신 히구사사 써야되잖아
- 메일함 바뀐 거 짜증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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