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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송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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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후기담

아주머니,아저씨 안녕하세여^^
7월 7,8,9일날 묵었던 동희 총각입니다.^^v
먼저 아주머니 아쩌시 너무나 친절하시고 자상하셔서
시골 할머니 할아버지 댁에 놀러간 기분이었어여.^^
개울가에서 발도 담그고 맥주도 한잔하구.
오솔길 따라 산책도 하고 아침고요 수목원까지 아주머니가 중매(?)를 잘 서주신 덕에 공짜 차타구 갔다왔구여..태워주신 형도 감사했습니다.

글구 오삼불고기..역시나 맛나서 남은 양념에다 밥 비벼서 끝까지 다 먹었습니다.ㅎㅎ
말라보여도 저희가 양이 많아서.^^;;
3봉다리 가득 싸가지고 간거 다 해먹구 왔네여.
닭백숙에 돼지 바베큐에 모자라서 통닭도 시켜먹구(동네양념통닭이 젤 맛나여.역시..)
나오면서 비도 많이 오고 급하게 나오느라 제대로 치우고 나왔는지 모르겠네여.
왠지 지저분하게 나오면 안될 것 같아서 여친이랑 깨끗히 치우고 나온다고 하긴 했는데..^^

올여름은 예약이 다 차서 힘들 것 같구 가을엔 단풍구경하러 다시 꼭 갈께여..
저희들 방 꼭 비워놓아 주시구여.ㅎㅎ

아주머니 아저씨 보니깐 부모님생각이 많이
나더라구여.

건강하시구여..

초롱꽃답글..

공짜 차 타구 ~~~~~꽃송이방 동희님네~

동희님께서 편지를 보네 오셨구요.

반갑슴니다...
그리고 여친님도 건강 하시지요??

퇴실 하시는 날 동희님께서 2박을 하셨는데도 가기싫어가지고 하루 더 있으면 않될까요??

하셨을때~~~~~~~~~~ 아줌니 느낌을 말씀드려 보렵니다....
사랑에 힘이라고 해야 할런지????????????
저 양반덜 빨리 결혼 해야 겠구나 ....

그레 나도 아니 우리도 예전에 그렛었~~지~이~~~
지금은 공기와 햇볕같은 존재이지만 서도~~~~~~

닭 죽 잘 먹었슴니다...

그날 아침에 누룽갱이를 끓였는데 아저씨께서 인터넷 앞에서 영 안 이 나 오셔 서 누룽지가 퉁퉁 뿌러서 못 먹게 되었는데 ~~~ 마침 동희님께서 닭죽 남비를 들고 들어오시~~~~~ 이거 잡수세요.............

하고 남비를 들고 오시는 거예요...

잘 끓리 셧어요....

그 때 그 나이에는 그런 것 못 하는데 여친님께선 앞치마를 두르시고 정말 보기 좋았슴니다...

게시판에 다 말 씀 못드리지만 도 동희님 장가 잘 가시는 겁니다....

그 나이에 어떻게 번거러운 닭 백숙을 할 생각 까지 하였는지 ??????????

아줌니는 며누리 둘을 둔 사람이기 전에 아들을 둘을 둔 어미로서 예사로 보이질 안슴니다.

초롱꽃아줌니가 칭찬 아니고 감동 먹엇다고 전하여 주세요....
동희님께서 여러번 술 한잔 가치 하자고 하셨어요...

그런데 초롱꽃아줌니 생각에는 왜??

그렇게도 아쉬운 시간에 할망구가 시간을 빼앗으면 아니 된다고 생각 하는 마음에서 임니다...

다음에 다시 오시면 한잔 해 봅시다...

그런데 작년에 이른 아침에 부부라고 하시면서 서~너번 꼭 이른 아침에 무슨방이 잇겠습니까~~~~~~~ 방이 없어서 아렛층 으로 안내를 하고 뒷뜰 장작 대리석 불판에서 고기를 구어놓고 두분이 무슨 그리 정담을 나누시는지???????

그 분들이 말씀을 하시는데 이동네 어디어니 이름까지 호명 하시면서 펜션 아주머니께 한잔 하자고 하였더니 손님이 남겨 놓고 가신 과일 한접시 네놓고선 밤 1시가 넘어도 자리에서 일러나서 가질 안터라~~~~~~~~~~~~~~는 거예여...

나는 그 손님 말씀이 머리속에 뿌리 밖~혓~땅~께~요...
술이 술이 그 아줌니를 그리 싫례 스럽게 만든 거라구~~~~~~~~~~~~~~

그 말을 드른 후 부터는 더 더욱 ~~~~~~~~~~~~~ 가족들이 오셨던 단체손님들이 오셧던 아직 손님들과 한잔에 술자리를 같이 한 적이 없었담니다....

아~니 서울서 장사를 하며 오렛동안 상가에서 이웃들과 사이 좋게 살아오는 이웃 사촌이라도 초대 받은 자리 아니면 딱 두 잔만 받아라 자신에게 늘 주문 하며 살아온 초롱꽃아줌니임니다...

아저씨께도 늘 같은 이야길 함니다...

그리고 다 다음날 다시 오신다고 하셔서 무지개 동생네로 연결 하신다고 하였던 것 아닌가요???

여기 아저씨께 물어보았더니 날짜가 안 맞았나???

하심니다.....

참으로 먹성이 좋으신 커플님이시네~~~ 용~~~~~~~~

가을 단풍이 앞산에 유난히 아름답슴니다....
10월 중순경 되리라 생각 듬니다...
또 어떤 기념일에 외식 다운 오식 비용으로 여행오시면 또 여친님께서 신랑 몸 보신 해 주실 건데요~ 뭐~~하하하~~~~~~~~ 요즘....그런 여자 ~~ 구하기 어렵슴니다...
어디 하나 나무 랄 데 없는 사람이 던 걸 요...

동희님께서도 비가 많이 양평에 œR아 부었다는 뉴우스를 보시고 한 다름에 헉 헉 게시판에 오셧다면서 안부까지 물어오싱 성품이며~~~~~~~~~~~~~~

똑 닮을 성품이 라 생각 함니다...
인물도 서로가 비슷 허니 잘 어울리는 커플임니다....

아줌니 오늘 따라 심취~~~~~~~~~~~~ 된~~ 것~ 느~껴~~ 지 십 니까요???????????? 하하하

앞으로 도 서로서로 베려 하는 그 런 성품으로 건강한 사랑 키워 가시길 두손모아 빌어봄니다...

초롱꽃아줌니.


행복의 집™ 감알 S러버 에코랜드 바이콘 러시아 사랑 코리아sr 기러기짱 수♥란♥현의 house 근적외선
2008/09/17 11:44 2008/09/17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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