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급공무원 관람후기]동갑내기 과외하기의 감독이 아닐까?
직원들과 함께 반강제로 단체 관람을 했다.
박쥐를 보고자했으나 그들은 내 의견을 무시했다.(가슴에 사무친다)
김하늘이란 배우를 좋아하지만...
전체적인 느낌이 가벼워 '돈주고 보기가 아까운 한국영화'라는 생각을 했었다.
그생각을 117분, 영화상영시간동안 깔끔히 불식시켜줬다.
뭔 스토린가 했다..
그들은 커플이었으나 소심한 지환의 성격과 신분을 숨겨야만 하는 하늘의 사연으로 3년의 기간동안 별거(?)하게 된다.
김하늘의 정체는..
함부로 총을 쏠 수 있는 국정원 요원이고..
다소 억지스런 설정이지만 강지환도 더러운 정육점으로 출근하는 부서만 다른 국정원 요원이다.
하지만 서로를 숨겨야하기에 이해할수 없는 서로에게 배신감과 불신은 커져가고
게다가 밀어내고 잊으려고 해도 끊지못하는 두사람 관계..
이 영화를 보면서 몇가지 생각이 났다. 우선 이영화는 유치한 몇 장면을 빼놓고는 전체적으로 꽤 재밌다.
또 한가지는 이작품을 만든 감독과 '동갑내기 과외하기'를 만든 감독과의 관계에 관심이 갈 정도로
상당히 비슷한 분위기다. 칼부림이라든지 곳곳에서 교모히 설정된 코믹포인트 등은 거의
'동갑내기 과외하기2' 라고 해도 이상하지 않을만큼 비슷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감독이 혹시 '동...기과외'에서의 김하늘이란 배우를 떠올리면서 극본 연출을 고민 하지않았을까?란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
여러곳에서 김하늘의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와 코믹터치로 유쾌한 시간이었다.
오팡시브?? 먼진 모르겠지만 젤 유치했지만 내 주위의 인간들은 꽤나 웃었다.
난 영화의 전체적인 내공에 비해 조금 떨어진다란 생각을 했지만 이미 그들은
웃음보가 터져있는 상태라 이걸해도 웃기고 저걸 해도 웃긴..그야 말로 그저먹는 상황이랄까?
난 이장면을 이 영화를 정의하는 포인트씬이라고 생각한다.
언제 웃어야할지, 저런 표정으로 얼마나 사람을 웃기는지..
어쨌든 오랫만에 본 영화로 인해 유쾌하게 하루를 마감했다.
아래는 네이버에 올려진 공식예고편
그들은 커플이었으나 소심한 지환의 성격과 신분을 숨겨야만 하는 하늘의 사연으로 3년의 기간동안 별거(?)하게 된다.
김하늘의 정체는..
함부로 총을 쏠 수 있는 국정원 요원이고..
다소 억지스런 설정이지만 강지환도 더러운 정육점으로 출근하는 부서만 다른 국정원 요원이다.
하지만 서로를 숨겨야하기에 이해할수 없는 서로에게 배신감과 불신은 커져가고
게다가 밀어내고 잊으려고 해도 끊지못하는 두사람 관계..
이 영화를 보면서 몇가지 생각이 났다. 우선 이영화는 유치한 몇 장면을 빼놓고는 전체적으로 꽤 재밌다.
또 한가지는 이작품을 만든 감독과 '동갑내기 과외하기'를 만든 감독과의 관계에 관심이 갈 정도로
상당히 비슷한 분위기다. 칼부림이라든지 곳곳에서 교모히 설정된 코믹포인트 등은 거의
'동갑내기 과외하기2' 라고 해도 이상하지 않을만큼 비슷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감독이 혹시 '동...기과외'에서의 김하늘이란 배우를 떠올리면서 극본 연출을 고민 하지않았을까?란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
여러곳에서 김하늘의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와 코믹터치로 유쾌한 시간이었다.
오팡시브?? 먼진 모르겠지만 젤 유치했지만 내 주위의 인간들은 꽤나 웃었다.
난 영화의 전체적인 내공에 비해 조금 떨어진다란 생각을 했지만 이미 그들은
웃음보가 터져있는 상태라 이걸해도 웃기고 저걸 해도 웃긴..그야 말로 그저먹는 상황이랄까?
난 이장면을 이 영화를 정의하는 포인트씬이라고 생각한다.
언제 웃어야할지, 저런 표정으로 얼마나 사람을 웃기는지..
어쨌든 오랫만에 본 영화로 인해 유쾌하게 하루를 마감했다.
아래는 네이버에 올려진 공식예고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