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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덕여왕 41회 줄거리 절대권력 미실파 내분


선덕여왕 41회 줄거리 절대권력 미실파 내분

 

 

절대권력 미실의 세력이 무너지기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12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선덕여왕’(극본 김영현 박상연/연출 박홍균 김근홍) 41회에서 미실(고현정 분)은 본인의 세력들이 서서히 내부 분열됨을 느꼈다고 합니다.

 

 

이는 미실의 두 남자인 세종(독고영재 분)과 설원(전노민 분)이 ‘권력’ 앞에서 마침내 속내를 드러내고 내부 분열로 치달았기 때문라고 하는데요. 이로써 깨지지 않을 것만 같았던 미실파의 단결력과 권세가 방송 시작 40부만에 뒤엎어지게 됐다고 합니다.

 

 

이날 선덕여왕 41회 방송에서는 김춘추(유승호 분)의 혼인 문제를 두고 세종파와 설원파의 본격적인 견제가 시작됐다고 하는데요. 춘추를 보량(박은빈 분)과 혼인시키려던 설원 세력과 이를 반대한 세종 세력은 향후 어느 가문에 권력의 무게 중심이 실릴지 계산하며 거듭된 의심을 멈추지 않은 채 서로의 목소리를 높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보량은 김춘추 작전에 의해 제3의 장소로 옮겨졌고 두 사람은 '보쌈 혼례'를 진행, 초야를 함께 보내게 됐다고 합니다.

 

 

이런 사정을 모르는 세종, 설원 세력은 이 모든 것이 서로가 벌인 천인공노할 사건이라며 대립각을 분명히 세우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반목과 질시로 이어진 이들의 분열은 미실 세력의 파멸을 예고했고 마침내 김춘추는 세종과 설원공을 갈라 미실파를 와해하기 위한 본격적 작업의 1단계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합니다.

 

 

한편 이날 선덕여왕 41회 방송 말미에서 설원이 보종(백도빈 분)을 통해 세종을 감시시키고 이 소식을 들은 하종(김정현 분) 역시 설원을 구금하는 장면이 예고됐습니다. 이렇게 두 세력이 걷잡을 수 없는 지경에서 일촉즉발의 상황을 자초한 가운데 덕만(이요원 분)의 "자고 있던 미실이 다시 깨어났다"는 대사가 전해지자, 향후 어떤 일들이 펼쳐지게 될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은 극에 달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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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3 12:18 2011/08/13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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