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주 담그기
오빠가 주말에 할아버님 산소에 가서 벌초하다가
오디를 한바구니 따가지고 왔네요....
뽕나무가 큰게 하나 자리잡고 있는데 저희는 매년 6월에 벌초가
오디를 한바구니 따오는데 정말 달고 맛있어요
머 그래도 친환경이잖아요~~ 귀찮아도 몸에 좋으니까...
원래 같이 벌초갔던 친구분 어머니 드릴려고 했는데
잊어버리고 가서 오디주를 담아보았어요
오디만 담그기 그래서 복분자를 조금 섞어서 담았어요
6:4의 비율로 담그면 된다고 합니다.
설탕은 전에 사놨던 유기농 황설탈을 사용했어요
오디 한층 깔고 설탕 한층 깔고 머 이런 식으로 층층이 샌드해주시면 됩니다.
비율은 6:4라고 하네요
소주는 30도 이상 되는 과실주 담는 술로 해야지 안그럼 오디의 당도때문에
시큼한 맛이 난다고 해요~~
3개월 있다가 건더기는 걸러서 다시 보관하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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