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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만화에 푹~ 빠져보자! (일본편)


 

미지의 세계로 Go!Go! 판타지 만화에 푹~ 빠져보자! (일본만화편)

난 학창시절 엄마몰래 이불을 뒤집어쓰고 손전등으로 만화를 봤을만큼 만화를 좋아하지만, 그 만화중에서도 가장 좋아하는 장르는 판타지였다.

그리고 그건 지금도 변함이 없어서, 판타지 만화뿐 아니라 소설까지도 탐독하는 스타일이다.

모든 만화책들이 그렇지만 특히나 판타지는 나를 일상에서 탈출 시켜주고, 즐거운 상상을 할 수 있게 해준다.

거기다 멋찐 꽃미남들과 멋진 로맨스까지 있으면 금상첨화.. 후훗

오늘은 판타지 만화중에서도 소녀만화 위주로 소개하겠다.

(사실 소년만화쪽에는 피와 살이튀는 것들이 좀 많아서, 그 것들은 나중에 한 대 모아서 따로 이야기해보도록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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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작품은.. 아마 나와 연령을 같이하는 만화 열혈(?)구독자라면 누구나 아는 작품.

바로 시노하라 치에 샘의 '하늘의 붉은강가(空は赤い川のほとり)'!! (전 27권완결 + 외전 1권)

그옛날(?)에 이미 무대가 되는 이집트와 히타이트의 지역을 방문하고, 저명한(?) 오리엔탈 문화의 전문가와 인터뷰를 해가며 자료조사를 해서 만들어진

스팩타클 대역사 판타지 로맨스 만화라고나 할까?? 후훗

평범한 중학생인 유리는 어느날 어떤 정체모를 손에 의해 물웅덩이 속으로 빨려들어가고, 그 손에서 가까스로 탈출하여 수면으로 올라왔을때는 이미

한번도 듣도보도 못한 나라 고대 히타이트 제국이었다. 그리고 거기서 바람둥이 3째왕자를 만나 목숨을 건지게 되지만, 끝없이 자신을 죽이려고 달려드는

무서운 검은 손...

짐작하셨다시피, 그 3째왕자 카일과 평범한  여중생 유리가 주인공이고, 예상하셨다시피~ 카일은 유리를 매우매우 사랑하게 된다는 설정이다.

그리고 카일을 처치하려는 카일의 새어머니 나키아 왕비에게서 유리를 지켜주고, 왕위를 차지하는 그런 역사 스토리 소설~인데..

이 내용만 가지고 27권의 연재를 해냈다. 것도 7년동안.. 오오~~ 

어쩜 지루할찌 모르겠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계시겠지만, 사실 난 이 작품을 5번도 넘게 읽었으며, 지금은 일본판으로까지 전부 소장하고 있다는 사실.. ㅎㅎ

한번 읽기시작하면 환타지 로맨스 만화에 푹~ 빠질 수 밖에 없게된다나 뭐라나.. 후훗  ^^;

* 여기서 잠깐! 시노하라 치에 샘은??

1981년 '네코넷(コロネット)'에서 '붉은 전설(赤い伝説)'로 데뷰. 이후 소학사의 소녀만화잡지에 집필.

호러, 미스테리 계가 많지만, 최장 연재 작품 '하늘의 붉은 강가'로 작가로써의 이미지가 결정되었다.

1996년에 「어둠의 퍼플·아이」가 드라마화되었다. 취미는 드라이브이고, 고양이를 좋아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최근의 활동으로는 2009년 'ChuChu'라는 일본 잡지 3・4월호에 "セルゲイ王国の影使い"란 작품을 개제, 5월호에 후편으로 완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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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작품은 바로바로바로!! "바람의 저편" (전14권완결)

'천상귀'가 바로 남자주인공 '이자크'인데, 지나를 만나기 전까지는 아직 천상귀로써의 자각이 되기 이전. 이 이자크를 천상귀로 만드는게 바로 지나라는

뜻이다. 그래서 이 세계의 여러나라들은 천상귀의 강대한 힘을 손에 넣기위해 자각인 지나를 찾게되는데...

하지만 자각의 존재를 가장 먼저 눈치채고 재거하러 달려온 것은 다름 아닌 이자크 자신. 하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여자 아이를 차마 해칠수가 없어서

돌봐주게 된다.  그리해서 시작되는 두사람이 여행...

이 작품의 관전(?) 뽀인트는 바로 이자크인데, 무뚝뚝하면서도 순진하고, 지나게 모르게 살짝살짝 배려주고 지켜주는 것이 너무너무 멋있다는 것.

아마 이 만화를 본 모든 여성분들은 책을 덮을때에야 비로서 자신도 모르게 이자크를 응원하고 있었다는 걸 깨닿게 될 것이다.

아후~~~!! 머쩌~~!!

* 여기서 잠깐!! 히가와 교코 샘은??

1957년 2월 15일생.

1979년 "秋風ゆれて"로 데뷰.

1991년 일본 잡지 'LaLa'11월 호에서 가장 유명한 '바람의 저편(彼方から)' 의 연재를 시작하여, 여성 만화로써는 이래적으로 12년이나 장기연재를 했음.

2004년 '바람의 저편'이 제35회 성운상 코믹 부문수상.

 

* 작가의 주요 작품 : '바람의 저편', '시간을 멈추고', '황야의 천사들', '흰창문 너머' 등이 있다.

                         '황야의 천사들' 리뷰는 '요기'를 클릭~ 

                         '시간을 멈추고' 리뮤는 '요기'를 클릭~  ------------------------------------------------------------------------------

세번째 작품은 '환상게임(판타스틱 게임)' (완전판 총9권완결)

난 내가 고3이었떤 1995년에 읽었었는데, 만화의 주인공이 현실이 너무 괴로운 고3이어서 일까 냉큼 몰입해서 읽었던 기억이 난다.

줄거리는.. 수험공부에 시달리는 고3의 미아카는 엄마와도 다투고 집을 뛰쳐나와 도서관의 서고로 가게된다. 거기서 오래된 중국 소설 번역본을 만나게되고,

그책을 펼친순간 책속으로 빨려들어가게되는데...

책에서 나오려면 7명의 7성을 찾아 주작님을 불러 소원을 빌어야 한다는 것. 그래서 미아키는 칠성을 찾아나서게된다는 왠지 조금은 게임스러운 내용.

그리고 칠성은 사실 모두 하나하나 멋찐 개성을 가진 미남들이라는거.. 후후후후훗

먹보에 둔한 평범한 소녀 미아카가 여러가지 시련을 겪으면서 성장해가는 모습을 지켜보는 일도 꽤나 재미있다.

* 여기서 또 잠깐~! 와타세 유우 샘은??

 

1970년 3월 5일생.

1989년 주간 소녀코믹 3호에 파자마차림으로 실례로 데뷔

주로 판타지 적이거나, 코믹한 소재를 바탕으로 만화를 그리는 그녀의 주요 작품은 환상게임과 절대그이.

특히 '절대그이'는 일본에서 작년 2008년에 드라마화되기도 했다. ( 남자주인공 머쩌씀.. 후후  *.* ) 

 

* 작가의 주요 작품들 : '환상게임', '현무개전','사춘기미만사절','트랜스','아리스19th','절대그이','판도라큐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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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 작품은, 히와타리 사키 샘의 '나의 지구를 지켜줘' (전 21권완결)

하나 둘 죽어갔던 그들이 후에 지구에 다시 환생을 하게된다. 처음 그들은 평범한 학생들이었다.

하지만 한명 두명 자신들의 기억이 돌아오게되고, 과거의 일들과 현재의 일들이 하나씩 들어맞아가면서 앞뒤 스토리를 전개해 나가게 된다.

정말 탄탄하고 짜임세 있는 이 스토리를 보면서, 내가 처음 이 작품을 접했을때 느낀건.. '이 작가는 천재다!!'였다.

오해, 싸움, 질투, 사랑, 모든 감정이 종합 선물상자 같이 들어있는 이 작품.

이 작품은 처음부터 끝까지 잼있게 읽어주고, 다시한번 처음부터 정독해서 읽어줄 필요가 있다!

* 여기서 잠깐!! 히와타라 사키(日渡 早紀) 샘은??

1961년 7월 5일생. 카나카와 현 출생

82년 잡지『꽃과 꿈』 4호에 “마법사는 알고 있다” 로 데뷔.

공전의 히트작 「나의 지구를 지켜줘」(僕の地球を守って, 전21권, 백선사) 」는 87년 『꽃과 꿈』 2호에서「기억선명 시리즈 동경편」으로 시작해 1984년부터 1994년 까지 무려 10년 간의 장기 연재 끝에 태어난 작품이다.

* 작가의 주요 작품 : '나의 지구를 지켜줘','미래의 전각','코스모스 우리들','글로벌 가든',

                         '나를 감싸는 달빛(나의 지구를 지켜줘 속편)','우연이 남긴것(나의 지구를 지켜줘 번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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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작품은~, 시노하라 우도 샘의 '주말에 만나요' (전5권완결)

그리고 표지에 나오는 여자는 바로 영물 기린인데, 아론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그들이 겪어가는 환타지한 이야기들. 주로 퇴마와 관련된 이야기로 옴니버스 형식으로 하나씩하나씩 사건을 해결해 가고,

그 사건 해결들이 모여서 결국 사방신의 균형과 조화에 대한 이야기로 흘러가게 된다.

이 작품은 벌써 읽은지 몇년이 지나서 조금 가물가물하긴 하지만, 읽을 당시 꽤나 스피드감있고, 깔끔하게 마무리가 된걸로 기억되는 작품이다.

* 시노하라 우도 샘은??!!

 

4월 26일 생. 혈액형 O형. 치바현 출생.

대학졸업후 만화가의 어시스턴스로 일하면서, 좋아하는 판타지 지에 '듀오'에 투고하여 그달의 우수상을 수상.

'듀오' 폐간 후 새로 창간되는 호러잡지에서 만화를 연재하는 것으로 데뷔

 

주 장르는 호러이며, 화려한 그림체와 신비란 스토리로 독자를 사로잡고 있다.

조금 마니악한 부분도 있다고나 할까..  후후  ^^;;

 

 

* 작가의 주요 작품 : '파사드','상처','돈크라이 홍콩','불법구세주','사일런트 콜링'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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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환타지를 대상으로 하는 만화들은 다수 있지만, 일단 내가 생각나는 건 이정도!

왠지 넘 건전하고 밝은 분위기의 만화들만 모아놨나? 하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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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20 13:27 2011/10/20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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