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하노이 골프투어 _ 탐다오 골프장/피닉스 골프장
베트남 여행에서 가장 행복했던 Tam Dao Golf Resort에서의 1박 2일...
아침에 여유롭게 일어나...아무도 없는 나만을 위한 골프장에서 여유롭게 티샷을 날리는 기분이란...
황제골프라는 것이 이런것이구나 했다.
한국인들보다는 현지 부유층들이 즐겨찾는다는 골프장답게 조용하고 한적한 골프장에서의 라운딩이 내 인생의 몇 안되는 사치스러운 여유 중의 하나였던거 같다.

리조트내 클럽하우스 식당의 인테리어 모습...
쌀국수 외에 간단한 웨스턴스타일의 음식도 제공되는데...베트남의 물가를 생각해보면 음식값은 비싼편이다.
음료수도 $5 정도 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높은 산들로 둘러싸인 bay에 위치한 피닉스 골프장은 경사지를 이용한 코스 설계가 인상적이였다..
특히, Par 3 코스중의 하나는 산중턱에서 아래를 향해 티샷을 날리는 기분이 너무도 상쾌하고 도전적이여서 설레였다...

한국사람들이 많이 방문함을 알 수 있는 한국어 코스명...
그늘집에서는 라면도 판다...
2008년 3월의 어느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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