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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오드란트


데오드란트

여름에는 불쾌지수도 높아지고 냄새에도 민감해 진다. 이런 땀과 냄새에서 우리를 해방시켜주는 제품이 바로 데오드란트다. 데오드란트에는 ACH(aluminum chlorohydrate)라는 성분이 들어 있어 땀구멍을 일시적으로 막아 땀분비 자체를 조절해 준다. 그러나 2009년의 데오드란트들은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진화를 거듭해 보습제와 향수의 역할까지 해 낸다. 뿐만 아니라 제형에 따라 스프레이스틱액상, 향기, 녀에 따라 자신에게 더 잘 맞는 제품을 고를 수 있게 됐다.

 

데오드란트의 역할은 땀을 억제하고, 땀냄새를 제거해 주는 것이다. 이 중에서도 우리를 곤란하게 하는 것은 역한 땀냄새다. 땀냄새의 원인은 땀을 먹이로 해 번식하는 미생물이 만들어 내는 ‘길초산(吉草酸)’ 또는 ‘펜탄산(pentanoic acid)’이라 불리는 성분이다. 이 길초산은 포화지방산의 일종으로 무색이며 불쾌한 냄새를 낸다.

 

데오드란트가 냄새를 제거한다는 것은 이 길초산을 없애는 것으로 그 원리는 크게 두 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하나는 땀을 먹이로 해서 번식하는 미생물을 살균해 주는 것으로 이 방법을 사용하면 땀은 나지만 냄새는 나지 않는다. 또 하나는 땀구멍을 막아서 땀의 발생을 근본적으로 차단해 길초산을 만들어 내는 미생물이 번식할 수 없게 하는 것으로 이 방법은 땀과 냄새를 동시에 차단한다. 대부분의 데오드란트는 땀구멍을 막는 방법을 사용한다.

 

땀구멍을 물리적으로 막는데는 금속염을 사용하는데 많은 금속염 중 염화 알루미늄(Aluminum chloride)이 현재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다. 데오드란트의 성분표에 AHC (알루미늄 하이드록사이드 클로라이드)와 ACH(알루미늄 클로로하이드레이트)라고 쓰여있는 것이 바로 이 염화 알루미늄을 포함하여 땀구멍을 막아주는 성분이다. 염화 알루미늄의 함유량에 따라 땀 억제 강도도 달라진다. 일반적인 데오드란트에는 6% 전후의 염화 알루미늄이 포함되어 있다.

 

 

땀구멍을 막아 버리면 트러블이 생기지 않을까 걱정이 될 수 있다. 그러나 데오드란트 제품에 함유되어 있는 염화 알루미늄은 구멍을 완전히 막는 것이 아니라 땀냄새가 나기 쉬운 겨드랑이 등의 부위에서 나는 땀을 일시적으로 막아준다. 우리 몸에는 2백만개에서 5백만개 정도의 땀샘이 분포되어 있고 이중, 1만7천개에서 2만5천개, 즉 1% 미만의 땀샘만이 겨드랑이에 분포되어 있으므로, 겨드랑이 땀샘을 일시적으로 막는다고 해도 몸과 피부에는 아무 이상이 없다.

 

그러나 데오드란트에 의지해서 불쾌한 냄새를 제거하는 것도 좋지만 땀냄새를 없애는데 제일 좋은 방법은 일상 생활의 습관에 있다. 땀을 많이 흘린 후에는 간단한 샤워를 하는 것이 가장 좋으며, 여건이 허락하지 않는다면 물티슈나 마른 수건으로 땀을 수시로 닦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행복의 집™ 감알 S러버 에코랜드 바이콘 러시아 사랑 코리아sr 기러기짱 수♥란♥현의 house 근적외선
2012/01/25 14:07 2012/01/25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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