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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계류송어터 납회...2007.12.29.


아쉬움 반 후련함 반... 2007년 끝자락에 평창을 찾았다...

새벽 6시 출발하여 도착하니 9시가 조금 넘는다..

차에서 내려 웨이더를 갈아 입는데 바람 장난아니다... 태풍수준...  ㅡ,.ㅡ

허나 그보다 더 심각한 일이 생겼다..

,,, 같이 동행한 보스윤이 웨이더는 챙겼는데 계류화를 노코 왔다는것...

맨발로 다닐수도 없고 여기까지 와서 낚시를 안할수도 없고 ..정말 난감할 노릇..

이상황을 어떡케든 극복해볼요량으로 이리저리 머리를 굴리는 보스윤,,,, 잠시후 나? 뒤집어 졌다능거 아니니...

트렁크에서 파란색 농촌총각 장화를 꺼내 그속으로 어떠케라도 웨이더입은 발을 들이미는데 ...ㅋㅋㅋ

죽어도 들어가질 안는다... (나..정말 웃음이 나오는데 참느라 주글뻔햇다)

잠시후 장화를 팽개친 보스윤...

웨이더입은채로 슬리퍼를 신고 물가로 송어잡겟다고 마구 돌아다닌다...(사진기 들이대면 정말 살인날것 같아 꾸~욱 참았슴.)

에효~~ 잉가나...ㅋ

나도 인터넷 조이플라이 회원이라 오늘 평창으로 정출지를 잡은 인터넷 조이플라이 메니저이신 

모닝콜님게 전화를 때려 사정이야기를 햇다.

잠시후 여기저기 수소문해서 바지장화를 구했다고 전화가 온다... ^^ 

거의 스파이더 플라이샵과... 조이플라이 회원들이 전부다... 

20여미터 떨어진곳에 박정씨가 있었는데 혼자만 타작을 한다...

잠시후 박정씨가 자리를 내줘 나도 한마리하고.... 부러운듯 쳐다보는 보스윤이 안스러워 다시 자리양보...짜슥..바로 한마리 꺼낸다..,.

,,, 미운정도 정이라 햇던가.. 여러모로 스파이더최님과 박정님이 신경을 써주셨다...

어느 등산용품 광고멘트처럼 어디서든 보는눈이 있다..빨간색과 파란모자가 잘어울리는 박정씨.. ^^

,,, 체육회장님께 사업계획을 물어보니 ...송어의 원조 평창이 송어 플라이터로 정착될수 있을때 까지 아낌없는 지원과 노력을 한단다...

루어꾼들이 모두 철수한후라.. 물속엔 물반 고기반... 던지면 나오는 송어... 

누군가 말을 건넨다... "혹시 블루피쉬님 아니세요"?...  

무심코 대답을 하고 바라보니 이광래 플라이샵에 이광래님이셨다... 헉~!! 분명 초면인데 영광스레 먼저 기억을 해주시다니..

함참을 기분이 업되어 좋앗지만 ... 제가 먼저 인사못한것에 아주아주 송구스러웠다.. (사진 좌측2번째 이광래님 모닝콜님)

송어 플라이터에서 하루를 해본결과 입어료 2만원이 아깝진 안았다..

아마도 송어가 자리를 잡고 전역으로 퍼지면 계류에서 못지안케 손맛은 상당할듯...

어쨋든 기분좋은 납회를 하고 일행은 평창을 빠져나와 모닝콜님과 서울로 향했다...

일욜 중랑천에서 마지막 잉어를 하기위해... ^^  


행복의 집™ 감알 S러버 에코랜드 바이콘 러시아 사랑 코리아sr 기러기짱 수♥란♥현의 house 근적외선
2008/11/22 11:04 2008/11/22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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