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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아가는 길 - 연신교회 2008 1주 이순창 목사님 말씀


 

<민수기 21:4 ~ 9절>

 

4 백성이 호르 산에서 출발하여 홍해 길을 따라 에돔 땅을 우회하려하였더가 길로 말미암아 백성의 마음이 상하니라

5 백성이 하나님과 모세를 향하여 원망하되 어찌하여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해 내어 이 광야에서 죽게 하는가 이 곳에는 먹을 것도 없고 물도 없도다 우리 마음이 이 하찮은 음식을 싫어하노라 하매

6 여호와께서 불뱀들을 백성 중에 보내어 백성을 물게 하시므로 이스라엘 백성 중에 죽은 자가 많은지라

7 백성이 모세에게 이르러 말하되 우리가 여호와와 당신을 향하여 원망함으로 범죄하였사오니 여호와께 기도하여 이 뱀들을 우리에게서 떠나게 하소서 모세가 백성을 위하여 기도하매

8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불뱀들을 장대 위에 매달아라 물린 자마다 그것을 보면 살리라

9 모세가 놋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다니 뱀에게 물린 자가 놋뱀을 쳐다본즉 모두 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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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말씀은 참 감명깊은 말씀이었다.  오늘의 성경말씀은 모세가 출애굽 한 뒤 황야에서 백성들과 방랑

할때의 말씀이다. 백성들은 오래된 방랑에 지쳐 하나님을 원망하고 하나님은 그들의 백성에게 시험을

주신다. 어떤 사람들은 이 시험을 통해 믿음의 사람으로 거듭나지만 또 어떤 사람은 불신으로 자신의 목숨을

읽고 만다.

 

목사님이 오늘 이야기 하시길 모세의 홍해나 이 사건이나 공통점이 어떤 사람을 이사건들을 통해 목숨을

읽었고 어떤 사람들은 이 세상을 통해 생명을 구했다.

하나님의 길을 찾으며 믿음의 길을 가는 사람들은 생명을 얻지만 그렇지 못하고 불신의 향략적이고

자신을 믿는 사람들은 심판을 받게 된다.

내가 송구영신 예배에서 받은 말씀은 고린도전서 1:18 절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이다. 하나님이 올 한 해 내게 주신 말씀이 오늘

목사님 말씀과 연관이 있어 그런지 맘에 와닿았다. 

사람이 자신의 능력만을 믿고 지식만을 믿고 삶을 살아간 다는 건 멸망으로 가는 미련한길, 하지만 하나님의

능력을 창과 방패 삼아 삶을 살아가는 건 구원의 길일 것이다.

 

오늘 목사님이 드신 일화중에 한 권사님의 아들 사랑에 대한 말이 가장 맘에 남는다. 권사님에게 세아들이

있었단다. 어느날 목사님께서 권사님께 질문을 던지셨단다. '권사님께서는 언제 살아가면서 가장 사랑하

셨나요?' 그 권사님이 하신 답변은 이랬다.  "첫째는 몸이 한때 많이 아팠어요. 그애가 아파서 병원게 갔을

때가 가장 그애를 사랑했던 때인것 같아요. 둘째는 항상 사고를 많이 쳐서 파출소가서 데리고 오는 게 일상

이었어요. 하지만 그 말썽부릴때 가장 사랑했던것 같네요. 셋째는 대학 갈 때 재수, 삼수, 사수를 하며 집안

걱정시키며 대학을 갔어요. 그것도 지방의 이름없는 대학이었죠. 하지만 막내가 그리 시험공부할 때 그때가

그앨 가장 많이 사랑했던 것 같아요."  그말에 목사님께서 많은 감명을 받으셨단다.

진정한 부모는 자식들이 힘들 때일수록 더욱 사랑을 한다는 것. 하나님도 그러신단다. 우리가 어렵고 힘들때

우릴 더욱 사랑하고 아끼신다는 것. 그렇기 때문에 우린 우리가 더힘들때 슬플때 실망할때 하나님을 찾고

믿음의 삶을 살아야 하는 것이다.

 

나도 가끔 힘들때 실망할 때 슬플 때 하나님을 찾긴 했지만 오히려 인간적인 감정이 많이 휩싸여 있었던것

같다.  올해 내게 주어진 말씀을 교훈 삼아 앞으론 힘들더라도 더 믿음있는 그런 내가 되어야 겠다고 오늘

목사님 말씀에서  느낀 말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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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1 13:09 2009/01/01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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