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미술 발달단계
미술 교육을 시작하는 시기는 특별히 제한이 없다...
서너살 정도부터 어른이 된 후까지 모두 가능하다.
다만, 발달 단계에 따라 가르치는 방법과 내요이 달라야 하는 것이다.
유아기에는 재미나게 놀면서 미술을 즐길 수 있게 해야한다. 그러면서 신체적 감각과 표현기능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취학 전 1년(유치원)과 초등학교 1,2학년은 일생중 그림을 가장 많이 그리고 또 이렇 작업을 좋아하는 시기다.
이때는 자유롭게 그릴수 있도록 해야한다...일일이 지시하고 간섭하는 것은 좋지않다.
좀 못그려도 아이가 스스로 생각하게 하여 상상력과 사고력을 키우는게 좋다
10세를 전후한 아동들은 사실적으로 관찰하고 표현하려고 한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지각한 것을 세밀하게 표현할수있는 능력은 부족하다.
이때문에 자칫 미술에 흥미를 잃을수도 수도 있으므로 그림을 그리는 원리와 테크닉을 길러 주어야 한다...
그럼 아동미술의 발달 단계를 살펴보자...
1단계
(0~2세주순) 잠재의식에 의한 표현기 이면서 감각운동기다.
새로운 재료와 좋아하는 재료를 탐색하면서 놀수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줘야한다.
특히, 다양한 감각을 느끼게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같은 재료를 가지고 여러번 놀게 하면서 자연스레 반복 학습이 되도록 해준다.
진한 펜과 깨끗한 종이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이시기에는 흙,모래,물,풀,밀가루 같은 자연스런 일반재료가 좋다.
이런 재료들은 아이의 감각을 다양하게 자극시키고 자연스럽게 소근육 운동을 돕는다.
부재료(나무젓가락,법 등)를 사용하면 인과 관계와 조합능력, 조절능력을 향상시킬수도 있다.
이밖에도 크레파스,매직,파스텔,물감,손가락풀,점토놀이등이 좋다.
2단계
(2~6세수준) 상징과 직관의 시기다.
개념정립이 안되고, 정확한 표현을 하기보다는 직관적인 상징이 드러나기 시작하므로
자신의성격을 드러나기에 아주 좋은 기시다.
한편 이 시기에는 끊임없이 그림이 변화되며, 언어가 시작되고, 난화만 그리던 아이가
동그라미를 그리고 사람을 그리기 시작한다. 또 자기 주장이 강해지면서 표현하는 방식도 독특해 진다.
이 시기에는 명확하고 확장된 개념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예를 들어 아이가 사람의 눈을 그렸다면 다른 그림이나 사진에서 여러 형태의 눈을 찾아본 뒤
그것을 오려서 붙여보게도 하고, 직접 눈을 만져보게도 한다. 또한 상징화 능력을 키워주어야 하는데,
미술 재료를 통하여 생활경험을 흉내내게 하는 것이 좋다.
사건 사물, 사람을 흉내내보도록 하거나, 몸짓과 소리를 사용한 모방놀이를 하는것이다.
한편 이시기에는 도구를 적절하게 사용하도록 가르쳐야한다.
복잡한 활동은 단계를 나누어 차차 익힐수 있도록 도와주는것이 필요하다.
또 자율성이 강해지는 시기이므로 혼자서 미술작업을 이끌수있도록 격려해야 한다.
이이 스스로 독립성을 가지고 그리는 대상과 재료를 선택하게 하는것이 중요하다.
성취감과 만족감을 얻을 수 있도록 아이의 발달 수준에 맞추어 적절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줘야 하는 것이다.
그리기, 사진과 여러 여러 재료를 활용한 콜라주,물감을 이요한 연상놀이, 셀로판놀이, 구성놀이,
의인화 놀이등이 적합하다.
3단계
(6~12세) 논리적이고 객관적인 시각을 갖추게 되는 시기다.
다른사람의 입장이나 사고등을 추론해서 이해하는 능력이 생기고
'우리'라는 생각을 할수있는 집단의식이 생겨나 다른 사람의 감정에도 관심을 가지면서 공동작업이 가능해 진다.
이때는 자기 뜻대로 되지않아서 실망하는 일이 없도록 배려한다.
또한 사물에 대한 개념을 확립시키기 위하여 개인의 경험이 충분히 표현된 그림을 그릴수 있도록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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