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이 기본사항과 입양조건입니다.
고양이의 성별 : 길고양이 (암컷)
출생일/나이: 6개월 이상으로 추정 (발정과 영구치)
진료받은 동물병원 :
처음 데려왔을때 (11/25)
치료멍멍동물병원 (몸무게 : 1.94kg)
- 현미경 변검사 : 기생충알이 있는걸 확인하여 구충제(2회분)를 처방받았습니다.
- FeLV-FIV Kit + 키트 파보 검사 : 전염병 검사입니다. 없는걸로 확인하였습니다.
- 현제 건강은 좋은 상태입니다. 구충제(2회분)도 다 먹여 끝난 상태입니다.
- 항문낭도 짰습니다. 피부병도 없습니다.
발정이 난후 (12/11)
잠실종합동물병원 (몸무게 : 2.2kg)
- 중성화 수술 완료
출산과 교배 불임 여부 포함(성묘입양일 경우) : 무
출산 횟수: 무
입양시 조건
= 경제적 능력이 되시는 분을 원합니다.
= 학생이나 미성년자에게는 보내지 않습니다.
= 가끔 잘지내는지 사진 한두장정도 올려 주실분셨으면 합니다.
= 아이가 아프면 곧장 병원에 데려가주실 분이여야 합니다.
= 끝까지 아이를 책임져주실 분이셔야 합니다...
(생명입니다. 신중히 생각해 주세요)
분양시 책임비: 2만원 (캔과 간식등을 챙겨드립니다.)
고양이의 특기 사항
- 털의 색과 무늬, 눈색깔 등의 외적인 특징
사실 첨봤을때 삼색이라고 생각했는데..
다른분들이 보시곤 염색이 된것이 아니냐라는 말씀을 하셔서
다시한번 주의깊게 살펴보니..그분들 말씀이 맞는듯 합니다.
검은색 모근부분이 하얗거나 노란걸 보니 노랑둥이로 추정합니다.
누군가 고의적으로 머리통부분과 얼굴부분에만 색을 칠한거 같습니다.
팔다리에 있는 검은색도..원래 검은 털이 아닌 염색약이나 구두약이 뭍은듯 합니다.
염색이나 구두약이 초기에 얼굴에 뭍었을때 얼굴을 닦다가 뭍은거 같습니다.
색상이 조금씩 바랜것을 보아 시간이 많이 지나야 원래의 털 색이 돌아올듯 합니다.
아마도 한참동안은...털들이 다빠지고 새털일 날때까지는 저 모습으로 지내야 할꺼 같습니다..
카폐회원분께서 주신 구프로 목욕후 색이 조금 연해졌고 현제는 자기 털이 많이 난 상태입니다.
색도 꽤 빠진 상태입니다.
(후에 데려가시는 분이 털을 밀어 버리고 새로 나게 하는것도 한 방법일듯 합니다...)
꼬리기형입니다. 꼬리 끝이 동그랗게 말려 마치 꼬리끝에 털뭉치를
달고 다니는것 같아 보입니다. (꼬리 흔들때 무지 귀엽습니다. ^^)
아랫이는 유치와 영구치가 동시에 있다가 유치가 모두 빠졌씁니다. 영구치가 잘나 있습니다. .
- 성격 등의 내적인 특성
우선 똥꼬발랄합니다. 호기심도 굉장히 많은 편이고
사람에게 애교도 잘 부리고 의자에 앉아있으면 발근처로와 부비거리다가 곧잘 잠이 듭니다.
사람손에 대한 두려움이 있어 갑자기 다가가면 깨물기도 합니다. (크게 아프진 않습니다)
하지만 데려온 처음보다 많이 나아졌습니다.
이건 이 아이가 마음을 열면 없어질것이고 저희집 고양이들도
흥분하거나 하면 가끔 물어요..아프게 물지는 않지만요..
발톱도 처음엔 세우다가 경계심이 없어지자
세우지 않고 발바닥으로 툭툭 치거나 밀거나 하며 장난칩니다..
장난감에도 관심이 많아 물고기 모양의 장난감을 주면 혼자서도 잘 놀며,
마따다비 막대인가요 그걸줘도 잘 가지고 놀아요.
이아이는 장난감을 사주는 의미가 있는 아이입니다...정말 장난감을 좋아하면 잘가지고 놀아요
길위 생활이 결코 편했을리 없고, 모든 사람들이 다 좋은건 아니라는걸 아는 아이입니다.
그래도 자기에게 밥도 주고 잠자리도 주는 제게는 무한 애정을 배풀어줍니다..
잘때도 곁에 다가오고 일하고 있으면 다리밑에 다가와 부비적 애교도 부려주고..
참 애교가 많은 아이에요.
사람손에 키워진 아이가 아니라 아직 경계심도 있고 식탐도 있습니다.
나름 성격도 있는 아이입니다. 경계심만 풀리면 무한 애교쟁이가 되는 아이입니다.
식탐때문에 제한급식을 해주실 분이면 좋겠습니다.
아침에 한번 저녁에 한번 정도 사료를 주시면 충분합니다.
캔과 사료, 간식도 크게 가리는거 없이 잘 먹습니다.
분양받으실때 저희집으로 오셔서 아이를 보고 데려가셔야 하며 이동장을 꼭 챙겨오셔야합니다.
기본적인 고양이 물품이 다 있는 분에게, 기본적으로 고양이에 대해 아는분께 보내드립니다.
고양이를 입양보내는 이유
영등포 육간대청이란 식당에 유리벽과 나무벽 사이 공간에 녀석이 있었고,
사람들이 유리벽에서 손짓할때마다 이리로 저리로 쪼르륵 달려가더군요..
좀 먹인다음 건강상태 확인후에 좋은분께 입양보내기 위해 데려왔습니다.
현제 제가 회사를 그만둔 상태라 경제적으로 넉넉치 못한 상황입니다.
보내려고 데려온 아이지만 이아이에게는 다른 길고양이들과는 달리 이미 성묘이고
자기 색도 가려졌으며 꼬리기형이라는 악조건입니다.
하지만 중성화 수술과 기본적인 검사를 제가 임시보호자로서 다 끝낸상태입니다.
구충이나 심장 사상충 외엔 아이가 아프지 않은 한 크게 병원갈 일이 없을거 같습니다.
지금 콩이는 자기를 사랑해줄 좋은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입양을 원하고자 하시는 분은 댓글이나 쪽지를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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